■ このスレッドは過去ログ倉庫に格納されています
ukka vol.67 【ex.桜エビ〜ず】
- 41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6(金) 13:18:36.96 ID:YVrcjjacd.net
- リキッドリームの最前で飛んでたのは研究生流れの人?
ukkaって飛ぶ文化あった?振りコピ命勢がやけに多いとは思ってるけど。
- 414 :モノノフ名無しさん(茸) (スフッ Sd43-NhvB [49.106.212.215]):2024/01/26(金) 14:06:16.03 ID:EgnK2D0ld.net
- 素敵やんukka
- 415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やわらか銀行) (ワッチョイ 4d66-HjwG [2400:2200:7a1:f961:*]):2024/01/26(金) 18:12:25.17 ID:j9+HUrb+0.net
- >>413
エビバデだと前から飛んでるイメージある。数は少ないけど。確かにリキッドルームはマサイ多かったかな。ワイは微笑ましく見てるが、以前ワイの前のマサイくんが隣の客と喧嘩して殴り合いになる寸前だったわ。着地ミスって隣の客の足踏んだみたいで。
- 416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やわらか銀行) (ワッチョイ 4d66-HjwG [2400:2200:7a1:f961:*]):2024/01/26(金) 18:14:44.04 ID:j9+HUrb+0.net
- こはの自己紹介が可愛くて何回も見てるわ。ukkaへの熱が戻ってきた。春ツアー楽しみだ。
- 417 :モノノフ名無しさん(茸) (スッップ Sd43-eFml [49.98.153.44]):2024/01/26(金) 18:20:21.77 ID:eY0cF5sNd.net
- 爺さんには飛ぶのどころか歩くのも辛いだろ
- 418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やわらか銀行) (ワッチョイ 9d52-8eqk [2400:2200:790:8242:*]):2024/01/26(金) 18:25:04.60 ID:R4Q6GPGo0.net
- ukkaの文化は知らんけど他から来た奴排他してたら客は増えんよ
- 419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ジパング) (ワッチョイ 4dfb-Jb8R [240b:c020:4e6:c259:*]):2024/01/26(金) 18:55:20.74 ID:Mi/ETYux0.net
- 客の人数なんて運営が頭悩ます問題であって客の俺にとってはどうでもいい話
眼の前で馬鹿みたいずっと飛んでる奴がいたらタイミング合わせたケツに膝蹴り入れて知らん顔してるわ
- 420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アウアウウー Sa29-NMAD [106.146.158.241]):2024/01/26(金) 18:58:36.14 ID:0QLX4PuNa.net
- もういい年齢なのに匿名の掲示板で犯罪予告とかマサイよりよっぽどタチ悪いな(笑)
- 421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やわらか銀行) (ワッチョイ 4d66-HjwG [2400:2200:7a1:f961:*]):2024/01/26(金) 19:21:04.32 ID:j9+HUrb+0.net
- >>419
落下してくるマサイくんに膝合わせたら尾てい骨が折れるわよ。やめてあげて。
- 422 :モノノフ名無しさん(茸) (スッップ Sd43-5gpl [49.98.225.172]):2024/01/26(金) 19:28:52.33 ID:kb7yW6ITd.net
- >>420
お、君怒られたんか
悔しかったろうな
- 423 :モノノフ名無しさん(千葉県) (ワッチョイ 9bf2-5gpl [119.150.78.191]):2024/01/26(金) 19:28:53.82 ID:4vm1Kl2S0.net
- >>420
お、君怒られたんか
悔しかったろうな
- 424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アウアウウー Sa29-NMAD [106.146.158.241]):2024/01/26(金) 19:40:01.14 ID:0QLX4PuNa.net
- いい歳して前で飛ばれるくらいで発狂しちゃう人に怒られてもね…(笑)
- 425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ジパング) (ワッチョイ 5d3f-QstP [240b:c010:473:1800:*]):2024/01/26(金) 20:02:51.83 ID:R0L2nJPZ0.net
- おじいちゃんたちはコズミックフロートでも地蔵なのかな
- 42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6(金) 20:44:02.32 ID:3DRuc1Bv0.net
- コズミックとマサイを混同するのは流石に頭が悪い
- 42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6(金) 20:48:59.34 ID:JU1t8eCS0.net
- 本当に馬鹿なんだろうw
- 42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6(金) 21:04:36.46 ID:WEZMBekr0.net
- だいたいマサイって何かのタイミングで飛ぶとかじゃなくて
多動性障害みたいなもんだろう
- 42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6(金) 21:09:48.74 ID:R4Q6GPGo0.net
- それ言ったらおっさんの振りコピもガイジっぽいけどなw
- 43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6(金) 21:11:10.15 ID:WEZMBekr0.net
- >>429
マサイで例えるなら
曲に関係ないフリコピひたすらしてるのと同じだな
- 431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6(金) 21:47:59.41 ID:R4Q6GPGo0.net
- >>430
おっさんの振りコピは曲と全く関係ないもんなw
逆に世界観ブチ壊してるし
- 43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6(金) 21:51:12.58 ID:kdZzzLf30.net
- チミらはオッサンがo(゚Д゚ = ゚Д゚)o キョロキョロ気になる
コドモ帝国作ればええんやで?
30過ぎたら処刑しまーす
( ´,_ゝ`)プッ
- 43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6(金) 21:52:10.75 ID:kdZzzLf30.net
- 西村46歳児を
ぶっ頃ロース!!
(゜∀。)ワヒャヒャヒャヒャヒャヒャ
- 43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6(金) 21:52:10.87 ID:maN7i8gOd.net
- 飛ぶのはイントロ、アウトロ、推しパートのタイミングくらいだろ?
- 43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6(金) 21:54:02.31 ID:kdZzzLf30.net
- アイドルは25歳まで!とかゆーてたら
ファン側にも年齢制限()設ける
かなり革新的なスタイルよなぁ
(・∀・)ニヤニヤ
- 43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6(金) 21:54:45.25 ID:kdZzzLf30.net
- ライチ☆光クラブとか
そーゆーアレやね
( ´ー`)y-~~
- 43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6(金) 21:57:47.19 ID:kdZzzLf30.net
- 永遠に反抗期()の行く末が
松本人志や長渕剛や内田裕也の生き様()やもんなぁ
( ´ー`)y-~~
- 43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6(金) 21:57:47.65 ID:maN7i8gOd.net
- 老人は早く寝なよ
- 43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6(金) 21:58:41.24 ID:kdZzzLf30.net
- 桑田佳祐は紫綬褒章貰ったでー
ヾ(*´∀`*)ノキャッキャ
- 44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6(金) 22:00:54.89 ID:kdZzzLf30.net
- マサイでチャカつくのはコドモだけ!ドコモ茸!!
m9(^Д^)プギャー
- 441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6(金) 22:18:58.80 ID:maN7i8gOd.net
- 老人元気やなぁ
花火が燃え尽きる前みたいなもんか
- 44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6(金) 22:23:50.09 ID:Mje94Fmi0.net
- >>419
プークスクス
- 443 :モノノフ名無しさん(庭) (ワッチョイ 1b13-EFyZ [240b:250:3320:1f00:*]):2024/01/26(金) 22:49:19.88 ID:WEZMBekr0.net
- >>431
主語でかいから伝わらんw
- 444 :モノノフ名無しさん(新潟県) (ワッチョイ 5d28-5gZ+ [114.148.190.143]):2024/01/26(金) 22:55:33.16 ID:hFbIysi+0.net
- 一般人の写真が大量に送られてきた
- 445 :モノノフ名無しさん(北海道) (ワッチョイ 2388-I5ay [27.140.68.74]):2024/01/26(金) 23:25:55.86 ID:MkuoRgay0.net
- 「可愛い」一般の方な
- 446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ジパング) (ワッチョイ 5d3f-QstP [240b:c010:473:1800:*]):2024/01/26(金) 23:27:26.77 ID:R0L2nJPZ0.net
- はぁるりちゃん可愛いよ
- 44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6(金) 23:38:19.90 ID:R4Q6GPGo0.net
- >>434
まあそうなんだけどさ
在宅オタくんにはわからないみたいなんよw
- 44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6(金) 23:56:53.80 ID:D79p224R0.net
- ずっと飛んでると思ってるくらいだから夏フェスとか行ったら飛んでるオタク見てビックリして泣いちゃうんじゃないか
- 449 :モノノフ名無しさん(茸) (スッップ Sd43-HXFo [49.96.33.21]):2024/01/27(土) 01:40:09.41 ID:VL40cw2Wd.net
- 元研究生メンは全く悪くないんだけど、ついて来たピンチケはタチ悪いね。
- 450 :モノノフ名無しさん(奈良県) (ワッチョイ cb2d-Jb8R [2001:ce8:152:a399:*]):2024/01/27(土) 01:45:53.84 ID:Gr8hXTts0.net
- 問題ない
大抵はしばらくしたらすぐ淘汰される
- 451 :モノノフ名無しさん(悠久の苑) (ワッチョイ 15dd-W7EG [240b:c010:4b0:98bd:*]):2024/01/27(土) 07:33:05.00 ID:m/1ou9C10.net
- ピンチケ同士で潰し合えー
ワシはノータッチで高みの見物オジサン
( ´ー`)y-~~
- 45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7(土) 11:00:16.39 ID:hcFUrh9z0.net
- 場所取り地蔵禿おじさんは排他しないと
- 45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7(土) 11:17:19.30 ID:A7Cbvpep0.net
- もっと売れれば
マサイやピンチケなんかの争いも無くなるんだけどな。
横アリとか武道館では推しジャンする気起きません。
- 45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7(土) 11:19:59.01 ID:oUrUGNzn0.net
- マサイはともかく満員のZeppでコズミックしたい
- 45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7(土) 11:20:17.87 ID:ZRqOsTax0.net
- カノウリョウ曰くピンチケなんて2000人程度らしいしな
- 45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7(土) 11:32:52.22 ID:m/1ou9C10.net
- カノウクン久々に聴いたな
神宿も店じまいやし、appareは今どーなの?
その次とかがふるっぱー、リーダーズの
アソビやツインプラネットやったりするんやろ?
( ´ー`)y-~~
- 45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7(土) 11:36:32.40 ID:i6bx4lr60.net
- 今ピンチケなんて言葉使うのスタダオタの老人だけだろw
- 45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7(土) 11:42:22.73 ID:dm8ikdTC0.net
- ここにいる連中は若いやつがいるだけでピンチケって脊髄反射みたいに言うからなw
- 459 :モノノフ名無しさん(悠久の苑) (ワッチョイ 15dd-W7EG [240b:c010:4b0:98bd:*]):2024/01/27(土) 12:17:29.14 ID:m/1ou9C10.net
- ピンチケはすーぐムキになる
( ´,_ゝ`)プッ
- 46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7(土) 14:35:55.45 ID:XZzND0htd.net
- おじいちゃんもたまには外に出るんだよ
- 461 :モノノフ名無しさん(茸:東京都) (エアペラ SD43-5gZ+ [49.103.220.246]):2024/01/27(土) 21:20:40.34 ID:EQa0RhOcD.net
- 新しくていい会場だった
- 46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8(日) 08:01:34.72 ID:iRkdGUrQ0.net
- NEW名前Tシャツの受注
今日までだな
あやめちゃん推しとしてはだれを買うか買わないか、まだ悩んでる。
- 463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ジパング) (ワッチョイ e9bb-NGHL [240b:c010:450:21cf:*]):2024/01/28(日) 11:22:15.22 ID:ob5/Et9s0.net
- 全員分買っとけ
- 464 :モノノフ名無しさん(沖縄県) (アウアウウー Sa9d-6dhR [106.129.230.105]):2024/01/28(日) 18:47:55.49 ID:B5wOFGGta.net
- 誰のも買わないつもりだったけど結局るりちゃんのだけ買った
るりちゃんがこれからのukkaを引っ張っていく存在になることを期待してる
配信のアーカイブがちょいちょい消されるのが難点だけど
- 465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DQL8 [45.94.210.10]):2024/01/28(日) 22:05:57.81 ID:4hIF50SdH.net
- 다. 한국이 중간재를 수출하면, 이를 중국이 가공해 완제품으로 파는 국제 분업 구조가 붕괴하면서 석유화학·철강·석유제품 등 우리 주력 수출 품목은 설 자리를 잃었고, ‘메이드 인 코리아’의 중국 시장 내 입지가 좁아진 탓이다.
- 466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DQL8 [45.94.210.10]):2024/01/28(日) 22:06:13.09 ID:4hIF50SdH.net
- 중국이 상당수 품목에서 제품 경쟁력을 갖추며 자급률을 높인 상황에서 지난해엔 우리 수출의 버팀목이 되던 반도체 경기마저 부진하자 중국 수입 시장 점유율 7% 선도 무너졌다. 우리나라는 2013~2019년 7년 연속 중국의 최대 수입국 자리를 지켜왔다. 하지만 한
- 467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DQL8 [45.94.210.10]):2024/01/28(日) 22:06:26.82 ID:4hIF50SdH.net
- 국산 스마트폰과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이 중국 시장에서 점점 밀려나며 점유율은 2017년 9.9%, 2019년 8.4%, 2022년 7.4%로 해마다 줄었다. 조상현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은 “한중 교역 구조가 치열한 경합 관계에 들어선 만큼, 신성장 산업에 대한 집중 투자와
- 468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DQL8 [45.94.210.36]):2024/01/28(日) 22:06:40.10 ID:k9BB0gwYH.net
- 중국이 2010년대 중반부터 ‘중국 제조 2025′를 내세우며 제조업 육성에 나선 결과, 첨단 반도체와 일부 디스플레이 제품을 제외하면 경쟁력 있는 한국산 제품이 거의 없어졌다는 진단이 나온다. 대표적인 중간재인 석유화학 제품은 중간 원료나 기초 유분 같은 범용 제
- 46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02:15:32.80 ID:ch+MnHJX0.net
- アーカイブ消されるといえば、リナイトジャパンのあやめちゃんゲスト回も消えちゃったね。まぁ仕方ない事なんだけど
- 47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18:07.68 ID:62x9NDZgH.net
- 품의 중국 자급률이 90% 이상으로 높아지면서, 2013년 235억달러(약 31조원)에 달했던 대중 수출이 지난해 170억달러로 줄었다. 코로나 이전만 해도 중국의 자급률은 60% 수준이었지만, 몇 년 사이 증설이 이어지며 더는 한국산을 찾지 않게 됐다.
- 471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18:34.24 ID:62x9NDZgH.net
- B2C(기업 대 소비자) 제품도 한때 중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끈 화장품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수출액이 709억달러에 이르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자동차 역시 중국 시장에선 3억달러어치를 파는데 그쳤다. 새로운 먹거리로 꼽히는 이차전지는 우리나라가
- 47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18:47.70 ID:62x9NDZgH.net
- 이같이 경쟁력 약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엔 코로나 팬데믹 시기 급증했던 글로벌 IT 수요까지 얼어붙으면서 대중 수출의 버팀목이었던 반도체마저 크게 줄었다. 지난해 한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은 361억달러로 전년보다 30.6% 급감했다. 반도체 급감의 충격으로
- 47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19:02.01 ID:62x9NDZgH.net
- 중국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메모리 반도체 등의 경쟁력을 유지하며 중국 내수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신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여전히 우리 전체 수출의 20%에 육박하는 최대 수출 상대로 경제성장률이 5%에 이르는 중국 시장을
- 47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19:19.23 ID:62x9NDZgH.net
- 당장 포기할 순 없다. 박성근 산업연구원 실장은 “올해 반도체 경기가 살아나는 점은 희망적”이라며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우선 우리가 우위를 가진 반도체 쪽의 격차를 유지하는 전략이 필요하며, 탈중국 전략을 가져가더라도 중국 시장을 외면해선 안 될 것”이라
- 47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19:36.29 ID:62x9NDZgH.net
- 지난해 중국 수입 시장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율이 6%대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중 수교 이듬해인 1993년(5.2%) 이후 3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중국의 국가별 수입국 순위에서도 우리나라는 3위로 밀렸다. 이는 중국 시장에서 한국 제품이 경쟁력을 잃어
- 47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19:49.57 ID:62x9NDZgH.net
- 가면서 중국이 한국산을 찾지 않는다는 의미로 우리나라 대중 수출 부진의 현주소다. 지난해 대(對)중 무역 적자는 사상 최대인 180억달러(약 24조원)를 웃돌았다. 미·중 무역 갈등으로 빚어진 공급망 대변환과 함께 중국 제조업의 경쟁력 향상이 맞물린 결과다
- 47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20:03.76 ID:62x9NDZgH.net
- 28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1625억달러(약 217조원)어치 제품을 수입했다. 전년보다 18.8% 감소했는데 중국 전체 수입의 6.3%다. 중국의 국가별 수입국 순위에서 우리나라는 2위에서 대만(7.8%), 미국(6.5%)에 이어 3위로 밀렸
- 47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20:17.20 ID:62x9NDZgH.net
- 다. 한국이 중간재를 수출하면, 이를 중국이 가공해 완제품으로 파는 국제 분업 구조가 붕괴하면서 석유화학·철강·석유제품 등 우리 주력 수출 품목은 설 자리를 잃었고, ‘메이드 인 코리아’의 중국 시장 내 입지가 좁아진 탓이다
- 47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20:31.72 ID:62x9NDZgH.net
- 중국이 상당수 품목에서 제품 경쟁력을 갖추며 자급률을 높인 상황에서 지난해엔 우리 수출의 버팀목이 되던 반도체 경기마저 부진하자 중국 수입 시장 점유율 7% 선도 무너졌다. 우리나라는 2013~2019년 7년 연속 중국의 최대 수입국 자리를 지켜왔다. 하지만 한
- 48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20:44.38 ID:62x9NDZgH.net
- 년 9.9%, 2019년 8.4%, 2022년 7.4%로 해마다 줄었다. 조상현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은 “한중 교역 구조가 치열한 경합 관계에 들어선 만큼, 신성장 산업에 대한 집중 투자와 함께 중국 내수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 481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20:56.22 ID:62x9NDZgH.net
- 중국이 2010년대 중반부터 ‘중국 제조 2025′를 내세우며 제조업 육성에 나선 결과, 첨단 반도체와 일부 디스플레이 제품을 제외하면 경쟁력 있는 한국산 제품이 거의 없어졌다는 진단이 나온다. 대표적인 중간재인 석유화학 제품은 중간 원료나 기초 유분 같은 범용 제
- 48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21:08.02 ID:62x9NDZgH.net
- 품의 중국 자급률이 90% 이상으로 높아지면서, 2013년 235억달러(약 31조원)에 달했던 대중 수출이 지난해 170억달러로 줄었다. 코로나 이전만 해도 중국의 자급률은 60% 수준이었지만, 몇 년 사이 증설이 이어지며 더는 한국산을 찾지
- 48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21:21.19 ID:62x9NDZgH.net
- B2C(기업 대 소비자) 제품도 한때 중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끈 화장품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수출액이 709억달러에 이르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자동차 역시 중국 시장에선 3억달러어치를 파는데 그쳤다. 새로운 먹거리로 꼽히는 이차전지는 우리나라가
- 48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21:32.93 ID:62x9NDZgH.net
- 이같이 경쟁력 약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엔 코로나 팬데믹 시기 급증했던 글로벌 IT 수요까지 얼어붙으면서 대중 수출의 버팀목이었던 반도체마저 크게 줄었다. 지난해 한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은 361억달러로 전년보다 30.6% 급감했다. 반도체 급감의 충격으로
- 48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21:46.44 ID:62x9NDZgH.net
- 중국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메모리 반도체 등의 경쟁력을 유지하며 중국 내수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신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여전히 우리 전체 수출의 20%에 육박하는 최대 수출 상대로 경제성장률이 5%에 이르는 중국 시장을
- 48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22:00.08 ID:62x9NDZgH.net
- 망적”이라며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우선 우리가 우위를 가진 반도체 쪽의 격차를 유지하는 전략이 필요하며, 탈중국 전략을 가져가더라도 중국 시장을 외면해선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 48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22:18.40 ID:62x9NDZgH.net
- 29일 오전 ‘조선일보 머니’와 조선닷컴을 통해 ‘재테크명강-아기곰 2부’가 공개됐다. 필명 ‘아기곰’으로 활동하는 문관식 부동산 칼럼니스트는 유튜브와 강연을 비롯해 여러 신문·방송 통해 부동산 분석과 전망을 내놓는 국내 대표적인 부동산 전문가다. ‘아기곰의
- 48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22:31.85 ID:62x9NDZgH.net
- 아기곰은 ‘재테크명강’에서 ‘부동산 시장 흐름 읽는 방법과 2030대의 현명한 투자’에 대해 3회에 걸쳐 강연 중이다. 1부에서는 ‘2030대가 투자를 왜 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강연했고,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부동산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와 투자 가치가 있는 부동
- 48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22:43.31 ID:62x9NDZgH.net
- 아기곰은 “주식이나 가상화폐와 달리 부동산은 우리가 투자할지 말지 선택할 수 있는 시장이 아니다”라며 “집주인이 되든 세입자가 되든 둘 중 하나로 부동산 시장에 들어와야 한다”고 했다. 부동산 투자에서는 집값 상승률보다 투자 수익률이 더 높다는 점도 특징으
- 49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22:57.23 ID:62x9NDZgH.net
-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 가장 투자 가치가 있는 곳이 아닐 수 있기 때문에 투자와 거주를 분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기곰은 “지난 10년간 전국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올랐던 지역은 분당구, 영등포구, 양천구, 강남구순”이라며 “하락한 곳은 거제시, 광양, 울
- 491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23:08.40 ID:62x9NDZgH.net
- 산 동구, 구미, 창원, 목포 등 6곳인데 단순히 수도권에서 떨어져 있다는 것 만으로는 설명이 안된다”고 했다. 그는 “집값이 떨어진 곳의 공통점은 대규모 공단이 많은 곳들이고, 최근 중국에 제조업 경쟁력이 밀리면서 이직률이 높아진 곳”이라고 했다.
- 49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23:19.65 ID:62x9NDZgH.net
- 이 밖에도 집값이 오른 곳들의 특징과 투자 가치가 높은 부동산을 선택하는 방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조선일보 머니’와 조선닷컴에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 49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23:42.35 ID:62x9NDZgH.net
- 정부가 아프리카 동부 해안인 케냐 앞바다에서 오징어 어장 발굴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에선 씨가 마르고 있는 오징어가 케냐 어장에서 풍부하게 잡힐 경우 어민들의 소득 증대는 물론, 품귀 현상을 겪는 국내 오징어 가격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 케냐 어장은
- 49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23:53.80 ID:62x9NDZgH.net
- 8일 해양수산부와 수산 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케냐의 배타적 경제수역(EEZ)에 우리나라의 연근해 어선을 보내 오징어와 게, 갈치 등을 잡는 사업을 케냐 정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 사업이 성사될 경우 동아프리카에 우리 어선을 보내 물고기를 잡는 최초 사례가
- 49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24:07.88 ID:62x9NDZgH.net
- 이 사업은 김성호 전 한국 수산업 경영인 중앙연합회(한수연) 회장이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른 우리 어업의 돌파구를 찾아보고자 해외로 시선을 돌리며 시작됐다. 해외에서 잡히는 어종들을 탐색하던 중, 우리나라에서 인도네시아로 원조 보냈던 어선이 우연찮게 케냐로
- 49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24:19.80 ID:62x9NDZgH.net
- 차례 실사를 통해 실제 오징어가 잡히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우리 어선의 선장이 현장을 방문해 조업 과정 전반도 살펴봤는데, 1년에 8개월은 오징어 잡이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49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33:20.92 ID:62x9NDZgH.net
- 지난 17일 충북 음성 공장에서 만난 김 회장은 “에너지바 형태로 먹어도 생낫토 영양 성분이 90% 보존된다는 일본 내 연구 결과가 있다”며 “운동 인구 증가, 채식 시장 확대 같은 트렌드에 맞춰 영양의 보고인 콩을 더 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게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 49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33:33.80 ID:62x9NDZgH.net
- 전남 강진이 고향인 김 회장은 27년째 ‘콩’이라는 한 우물만 파며 사업을 이어왔다. 1997년 비닐하우스 한 동을 빌려 콩나물 키우는 것부터 시작해 1999년 전남 화순에 두부·콩나물 공장을 차리고 회사 이름과 같은 ‘맑은물에’ 브랜드를 처음 출시했다. 지금은 화순을
- 49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33:47.47 ID:62x9NDZgH.net
- 포함해 충북 음성·진천·제천, 강원도 동해에 7개 제조 법인을 운영하며 두부, 콩나물, 숙주나물, 낫토, 청국장, 콩물 등을 만들어 전국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역대 최고인 1700억원 매출을 올렸다. 그는 “서민 식탁에 빠지지 않는 두부나 콩
- 50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34:00.95 ID:62x9NDZgH.net
- 김 회장은 2016년 일본 전통 식품인 낫토 사업에 뛰어드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건강에 좋은 낫토를 제대로 만들어 소비자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한다. 그는 직원 2명을 데리고 일본 가고시마에 있는 낫토 전문 업체 ‘시가야’에서 6개월간 머물며 기술이전을 받았
- 501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34:14.38 ID:62x9NDZgH.net
- 다. 일본에서 돌아온 그는 충북 진천에 낫토 공장을 세우고 2017년 ‘김석원 낫또’를 출시했다. 김 회장은 맑은물에가 생산하는 15종 310여 제품 중 오직 낫토에만 자기 이름을 넣어 제품명을 짓고, 겉포장에 사진까지 넣었다. 그는 “처음 개발 단계부터 직접 관여했고
- 50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34:26.14 ID:62x9NDZgH.net
- 맑은물에는 매달 국산과 외국산을 합쳐 1200t 이상의 콩을 쓴다. 김 회장은 “국산 콩 소비를 늘려 농가를 도울 방법을 찾으려고 고민이 많다”며 “쌀이 남아도니 정부는 콩을 많이 재배하라고 하는데, 콩 소비가 늘지 않으면 과잉공급으로 콩값이 내려 이듬해 콩을 안
- 50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34:38.68 ID:62x9NDZgH.net
- 국산 콩은 외국산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두부 등으로 가공할 때 수율도 좋지만, 가격이 3배쯤 비싸다. 300g 두부 한 모 기준으로 국산 콩 두부는 4000원, 수입 콩 두부는 1500원 정도에 팔린다. 김 회장은 “기업 단체 급식 등에서 단가가 좀 비싸더라도 국산 콩 제품을
- 50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34:53.29 ID:62x9NDZgH.net
- 정국장보다 못한 낫또 들여와서 국산 장유류 죽일일 있어? 냄새나지 않는 국산 청국장으로 K food 맹글어 수출할 생각이나 해라....청국장 냄새나지 않으면 그것만큼 건강에 좋은게 없다.
- 50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35:16.75 ID:62x9NDZgH.net
-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 피습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중학생인 피의자 A(15)군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 50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35:29.86 ID:62x9NDZgH.net
-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9일 기자 간담회에서 “피의자의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을 확보해 포렌식 후 분석 중”이라며 “전날 피의자 주거지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50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35:42.57 ID:62x9NDZgH.net
- 실제로 지난 28일 오후 4시 10분쯤 본지 취재진에게 경찰관 3명이 피의자 A군의 아파트로 들어가는 장면이 목격됐다. 경찰관들은 약 30분 뒤인 오후 4시 40분쯤 압수수색을 끝내고 아파트 단지를 빠져나갔다.
- 50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35:52.30 ID:62x9NDZgH.net
- 경찰은 주거지 압수수색으로 A군의 노트북을 확보했다. A군의 휴대전화에 대해서는 체포 당일 임의제출 받은 뒤 압수 절차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 50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36:04.11 ID:62x9NDZgH.net
- 경찰 관계자는 “부모를 상대로 피의자의 행적과 평소 성향을 조사했다”며 “과거 행적을 확인하기 위해 통화 내역과 폐쇄회로(CC)TV 영상, SNS 활동도 면밀하게 확인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51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36:15.44 ID:62x9NDZgH.net
- 다만 경찰은 현재까지 파악된 현장 CCTV 영상과 피의자 1차 진술, 피해자 진술 등만으로는 범행 동기 등을 판단하기는 이르다는 입장이다.
- 511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36:26.93 ID:62x9NDZgH.net
- 다만 경찰은 현재까지 파악된 현장 CCTV 영상과 피의자 1차 진술, 피해자 진술 등만으로는 범행 동기 등을 판단하기는 이르다는 입장이다.
- 51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3:36:39.16 ID:62x9NDZgH.net
- 경찰 관계자는 “선입견을 갖지 않고 휴대전화 분석 등을 토대로 피의자 조사가 끝낸 뒤에 단독범이든 공범이든 가닥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며 “현재까지 공범이 있다 없다고 판단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전했다.
- 51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9:28:19.11 ID:ZJd9u/nV0.net
- りなちゃんふんどし第1週目MC
けってーい
おめでとう!!
れにちゃんとの個人的な付き合いはなーい
m9(^Д^)プギャー
- 51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9:33:46.17 ID:SXPQd3qZ0.net
- ukka枠が継続してよかった
- 51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29(月) 19:34:15.08 ID:ZJd9u/nV0.net
- ふんどし写真もりなちゃんに切り替えた
ヾ(*´∀`*)ノキャッキャ
- 516 :モノノフ名無しさん(悠久の苑) (ワッチョイ 73f3-oqGH [240b:c010:460:f45c:*]):2024/01/29(月) 22:01:01.21 ID:ZJd9u/nV0.net
- るりコミュ流しながら
さっちゃんの部屋も観るぞよ
( ´ー`)y-~~
- 517 :モノノフ名無しさん(みかか:東京都) (ワッチョイ 13b1-27g/ [2400:4050:ad81:3300:*]):2024/01/29(月) 22:31:29.21 ID:U+LCnsoy0.net
- ここは老人ったー
- 51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30(火) 10:37:08.94 ID:swGgxqTQ0.net
- なのちゃんりじゅちゃんが姉妹みたい
お互いに親近感湧いてるんやろか
( ´ー`)y-~~
- 519 :モノノフ名無しさん(石川県) (ワッチョイ 8b3e-poTr [153.223.82.128]):2024/01/30(火) 19:11:09.11 ID:PP9wnmG/0.net
- 1230の配信今日までですよ
- 520 :モノノフ名無しさん(石川県) (ワッチョイ 8b3e-poTr [153.223.82.128]):2024/01/30(火) 19:13:55.20 ID:PP9wnmG/0.net
- 生誕ご用意いただいだ
- 521 :モノノフ名無しさん(みかか:東京都) (ワッチョイ 13b1-27g/ [2400:4050:ad81:3300:*]):2024/01/30(火) 20:07:12.86 ID:Ks87w1yo0.net
- 腕章つけてないようなお弱いオタクに用はない
- 522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ジパング) (ワッチョイ 1388-NGHL [240b:c010:4d2:d3b6:*]):2024/01/30(火) 22:07:57.31 ID:DZLhh0Y20.net
- いっぱい行こうかなと思ったけど1公演だけ用事があって行けないし、全通じゃなきゃ意味ないなら3公演ぐらいで良いかな
- 523 :モノノフ名無しさん(北海道) (ワッチョイ 1388-iumo [27.140.68.74]):2024/01/30(火) 23:01:05.99 ID:a/7s3lcG0.net
- なんなんこのるりちゃんみんなとコラボする現象w
- 52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31(水) 01:37:06.87 ID:SpUrrVEz0.net
- 可愛いから!
- 52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31(水) 16:06:46.74 ID:9XnfP2dad.net
- 素敵やんukka
- 52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31(水) 18:01:30.67 ID:kimqWI3ud.net
- とき宣スレにも素敵だって書き込め
- 52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31(水) 21:13:29.25 ID:SpUrrVEz0.net
- 女限作るのかぁ
- 52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31(水) 21:59:34.71 ID:vNzvFVeM0.net
- 無料とか最前とかじゃないからいいんじゃないの
- 52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31(水) 22:04:39.57 ID:B2dmGxo1d.net
- 女限自体はどうぞどうぞなんだけど、女限あるんだから女限行ってねとは常々思う
- 53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31(水) 22:55:13.06 ID:DK67Q1oP0.net
- 女限とか端だし絶対に嫌
- 531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31(水) 22:56:17.57 ID:NNzPoLTV0.net
- 超とき宣やアメフラみたく
若い女の子人気が欲しいんだろうな。
- 53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31(水) 23:09:37.88 ID:z+9dokKM0.net
- 家虎もガチ恋口上もゆうこは喜んでるんだったらまぁいいかって思ったわむしろ打つかw
- 53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1/31(水) 23:20:25.20 ID:LjxzGjLC0.net
- ふじーいたのに家虎ありなんだなと思ってた
- 534 :モノノフ名無しさん(石川県) (ワッチョイ 1374-poTr [61.198.66.213]):2024/02/01(木) 00:08:03.11 ID:+hTzhzou0.net
- サル隔離席も作ってほしい
- 535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27:52.91 ID:+kY9Dh51H.net
- 셈이다. 이 고장이 어느 선을 넘으면 일상생활이 어려워진다. 간병인과 현대 의학의 도움을 받아 아픈 장수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가속 노화 생활 습관을 피하기가 개인의 의지력만으로는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다.
- 536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28:07.13 ID:+kY9Dh51H.net
- 긴 시간 출퇴근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건강을 유지하고, 나아가 가정을 이뤄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을까? 스스로 몸과 마음을 잘 돌보며 노화 시계가 천천히 굴러가도록 만들 수 있어야 하는데, 여기에 필요한 것을 나는 가처분 소득에 빗대어
- 537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28:21.23 ID:+kY9Dh51H.net
- 첫째, 절대적인 가처분 시간의 결핍이 문제다. 한국인의 출퇴근 시간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2016년 자료에서 한국인의 하루 평균 출퇴근 시간은 58분이었는데, OECD 국가 전체 평균 28분의 두 배가 넘는 수치였다. 2023년 통계청 조사에
- 538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28:34.01 ID:+kY9Dh51H.net
- 따르면 근로자의 평균 출퇴근 시간은 72.6분이며 수도권 직장인은 83.2분이었다. 2019년 국토교통부 조사에 따르면,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은 일평균 시간이 자그마치 168분이었다. 게다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도 무척 많
- 539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28:50.79 ID:+kY9Dh51H.net
- 이 한다. 2022년 OECD 연간 노동 시간 자료에서, 한국인은 연간 1901시간을 일했다. 멕시코, 코스타리카, 칠레 다음으로 많은 것이다. OECD 평균인 1752시간보다 길고, 독일의 1341시간에 비하면 거의 1.5배를 일한 셈이다. 장시간 노동이
- 540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30:21.09 ID:+kY9Dh51H.net
- 기본값이 된 사회, 장거리 출퇴근이 당연시되는 사회에서는 절대적 가처분 시간이 일단 귀하다. 미국 코넬대의 게리 에번스 교수에 따르면, 편도 출퇴근 시간이 1시간인 사람들보다 2시간으로 갑절인 사람들은 타액의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
- 541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30:33.43 ID:+kY9Dh51H.net
- 기본값이 된 사회, 장거리 출퇴근이 당연시되는 사회에서는 절대적 가처분 시간이 일단 귀하다. 미국 코넬대의 게리 에번스 교수에 따르면, 편도 출퇴근 시간이 1시간인 사람들보다 2시간으로 갑절인 사람들은 타액의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
- 542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31:10.03 ID:+kY9Dh51H.net
- 가 유의미하게 높았고, 주관적 스트레스 정도도 심했으며 심지어 출근 때 인지 기능도 약했다. 출퇴근 시간이 1분 늘 때마다 잠이 0.2분 줄고, 식사 준비에 0.04분, 운동에 0.03분을 덜 쓴다는 분석 결과도 있다. 잠, 식사, 운동은 모두 수명이나 노
- 543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31:43.98 ID:+kY9Dh51H.net
- 둘째는 상대적 가처분 시간의 결핍 문제다. 모두가 불안에 시달리는 ‘의자 앉기 게임’ 형국에서, 경쟁에서 이기려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한다는 분위기가 사회에 그득하다. 경제적 불안감으로 여가에도 여러 부업을 해야 하는 삶을
- 544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32:02.98 ID:+kY9Dh51H.net
- 둘째는 상대적 가처분 시간의 결핍 문제다. 모두가 불안에 시달리는 ‘의자 앉기 게임’ 형국에서, 경쟁에서 이기려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한다는 분위기가 사회에 그득하다. 경제적 불안감으로 여가에도 여러 부업을 해야 하는 삶을
- 545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32:51.97 ID:+kY9Dh51H.net
- 둘째는 상대적 가처분 시간의 결핍 문제다. 모두가 불안에 시달리는 ‘의자 앉기 게임’ 형국에서, 경쟁에서 이기려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한다는 분위기가 사회에 그득하다. 경제적 불안감으로 여가에도 여러 부업을 해야 하는 삶을
- 546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33:05.92 ID:+kY9Dh51H.net
- 이어가야 한다면, 건강한 식사와 운동은 사치가 된다. 최종적으로 이러한 가처분 시간 결핍 현상에서 살아남은 시간을 쪼개어 잠, 운동, 식사, 마음챙김에 써야 하는 상황이다.
- 547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33:22.72 ID:+kY9Dh51H.net
- 하지만 자극이 넘쳐나는 지금 사회에서는 가처분 시간 활용의 왜곡이 따른다.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에서 그나마 스트레스를 쉽게 푸는 방법에 손이 간다. 술, 담배, 마약, 소셜미디어와 쇼트폼 비디오, 명품 구입, 상품화된 여행…. 빠른 보상을
- 548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33:39.40 ID:+kY9Dh51H.net
- 줄 수 있는 모든 것이 우리의 아쉬운 가처분 시간과 가처분 소득을 점유하고야 만다. 필자 역시 편도 두 시간 넘게 출퇴근한 경험이 있다. 자정에 귀가하고 새벽 5시에 집을 나서곤 했다. 급히 술을 들이켜고 스마트폰을 스크롤하며 잠에 드는 습
- 549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33:58.51 ID:+kY9Dh51H.net
- 경쟁국보다 빠른 성장을 채근당하며 선진국으로 변모한 우리 사회는 그야말로 가속 사회다. 그러는 가운데 우리 삶 속의 모든 것은 더 자극적으로 진화했다. 텔레비전 드라마가 책을 이겼고, 더 짧은 유튜브 동영상이 대세가 되더니 이제는 쇼
- 550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34:16.07 ID:+kY9Dh51H.net
- 트폼 시대다. 즐거움은 늘었지만,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가 등장한 이래, 전 세계 젊은이들은 더 우울하고 불안해졌다. 지난 60년 동안 한국인 1인당 당류 소비는 수십 배 증가했다. 젊은 당뇨 환자와 암 환자가 빠르게 는다. 그럴수록 건강관
- 551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34:33.88 ID:+kY9Dh51H.net
- 리를 또 한 측면의 자기 계발로만 치부해서는 곤란하다. 가속 노화는 개인 문제도, 세대 문제도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이 가속 사회의 문제다. 여유로운 가처분 시간을 얻고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볼 여지가 생겨야, 가정도 형성하고 아이도 가
- 552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34:51.79 ID:+kY9Dh51H.net
- ‘의자 없는 열차’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이 사건만큼 ‘의자 앉기 게임’ 모습을 띤 우리 사회를 잘 반영할 만한 일도 찾기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게임에서는 참여자보다 의자 개수가 부족한 상태에서 재빠르게 의자에 앉지 못한 사
- 553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35:32.63 ID:+kY9Dh51H.net
- 람은 탈락한다. 게임이 진행되면서 의자 개수는 계속 줄어들고, 최후까지 의자에 앉는 데 성공한 1인만 승자가 된다. 중소기업뉴스의 2022년 분석에 따르면 서울에는 전국 대기업의 52.1%, 중소기업의 21.4%가 몰려 있다. 상대적으로 질 좋
- 554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35:46.54 ID:+kY9Dh51H.net
- 은 일자리를 찾아 전국 젊은이가 서울을 향한다. 하지만 의자는 충분치 않다. 일자리는 많지만 모든 이가 직장에 가까운 곳에서 살 수는 없다. 필연적으로 따르는 현상이 길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지옥 출퇴근이다. 출퇴근해야 할 사람 수를 줄일
- 555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36:00.31 ID:+kY9Dh51H.net
- 필자가 건강한 생활 방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면, ‘몰라서 못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화를 내는 분들이 있다. 맞는 말이다. 내 몸속에서 흘러가고 있는 노화 시계의 템포는 내가 무엇을 먹고, 어떤 운동을 하고, 어떻게 스트레스를 받느냐에 따라
- 556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36:14.91 ID:+kY9Dh51H.net
- 실시간으로 바뀐다. 달력이 1년 치 지나갔을 때, 노화 시계가 1년 흐르는 것은 정속 노화다. 가속 노화는 1배속보다 빠르게 노화 시계가 흘러가는 것을 의미한다. 건강하지 않은 가공식품, 단순 당, 정제 곡물투성이 식사, 몸을 움직이지 않는 생
- 557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36:34.75 ID:+kY9Dh51H.net
- 활 습관, 술, 담배, 정신적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이 노화 속도를 빠르게 만든다. 통상적으로 노화에는 유전자가 30, 생활 습관이 70 정도를 차지한다고 본다. 가속 노화가 유지되는 상태를 지속하면 나중에는 생물학적 나이(몸 나이)가 숫자
- 558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36:52.09 ID:+kY9Dh51H.net
- 나이보다 많게 된다. 생물학적 나이는 중·노년기의 만성 질환 정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노화 시계라는 통장에 가속 노화를 꾸준히 쌓으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뇌혈관 질환, 암, 치매를 더 일찍 만나게 된다. 몸에 고장이 빨리 쌓이는
- 559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37:09.75 ID:+kY9Dh51H.net
- 셈이다. 이 고장이 어느 선을 넘으면 일상생활이 어려워진다. 간병인과 현대 의학의 도움을 받아 아픈 장수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가속 노화 생활 습관을 피하기가 개인의 의지력만으로는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다.
- 560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37:26.65 ID:+kY9Dh51H.net
- 긴 시간 출퇴근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건강을 유지하고, 나아가 가정을 이뤄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을까? 스스로 몸과 마음을 잘 돌보며 노화 시계가 천천히 굴러가도록 만들 수 있어야 하는데, 여기에 필요한 것을 나는 가처분 소득에 빗대어
- 561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37:41.32 ID:+kY9Dh51H.net
- ‘가처분 시간’으로 설명한다. 건강한 식자재를 구입하고, 책도 사 보고 연주회도 보러 가려면 가처분 소득이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다.
- 562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38:00.40 ID:+kY9Dh51H.net
- 첫째, 절대적인 가처분 시간의 결핍이 문제다. 한국인의 출퇴근 시간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2016년 자료에서 한국인의 하루 평균 출퇴근 시간은 58분이었는데, OECD 국가 전체 평균 28분의 두 배가 넘는 수치였다. 2023년 통계청 조사에
- 563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38:19.03 ID:+kY9Dh51H.net
- 따르면 근로자의 평균 출퇴근 시간은 72.6분이며 수도권 직장인은 83.2분이었다. 2019년 국토교통부 조사에 따르면,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은 일평균 시간이 자그마치 168분이었다. 게다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도 무척 많
- 564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38:35.15 ID:+kY9Dh51H.net
- 이 한다. 2022년 OECD 연간 노동 시간 자료에서, 한국인은 연간 1901시간을 일했다. 멕시코, 코스타리카, 칠레 다음으로 많은 것이다. OECD 평균인 1752시간보다 길고, 독일의 1341시간에 비하면 거의 1.5배를 일한 셈이다. 장시간 노동이
- 565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38:49.58 ID:+kY9Dh51H.net
- 기본값이 된 사회, 장거리 출퇴근이 당연시되는 사회에서는 절대적 가처분 시간이 일단 귀하다. 미국 코넬대의 게리 에번스 교수에 따르면, 편도 출퇴근 시간이 1시간인 사람들보다 2시간으로 갑절인 사람들은 타액의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
- 566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39:12.10 ID:+kY9Dh51H.net
- 가 유의미하게 높았고, 주관적 스트레스 정도도 심했으며 심지어 출근 때 인지 기능도 약했다. 출퇴근 시간이 1분 늘 때마다 잠이 0.2분 줄고, 식사 준비에 0.04분, 운동에 0.03분을 덜 쓴다는 분석 결과도 있다. 잠, 식사, 운동은 모두 수명이나 노화 속도와 연관이 있는 인자다.
- 567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39:28.04 ID:+kY9Dh51H.net
- 둘째는 상대적 가처분 시간의 결핍 문제다. 모두가 불안에 시달리는 ‘의자 앉기 게임’ 형국에서, 경쟁에서 이기려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한다는 분위기가 사회에 그득하다. 경제적 불안감으로 여가에도 여러 부업을 해야 하는 삶을
- 568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39:43.63 ID:+kY9Dh51H.net
- 이어가야 한다면, 건강한 식사와 운동은 사치가 된다. 최종적으로 이러한 가처분 시간 결핍 현상에서 살아남은 시간을 쪼개어 잠, 운동, 식사, 마음챙김에 써야 하는 상황이다
- 569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40:13.46 ID:+kY9Dh51H.net
- 하지만 자극이 넘쳐나는 지금 사회에서는 가처분 시간 활용의 왜곡이 따른다.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에서 그나마 스트레스를 쉽게 푸는 방법에 손이 간다. 술, 담배, 마약, 소셜미디어와 쇼트폼 비디오, 명품 구입, 상품화된 여행…. 빠른 보상을
- 570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40:31.19 ID:+kY9Dh51H.net
- 줄 수 있는 모든 것이 우리의 아쉬운 가처분 시간과 가처분 소득을 점유하고야 만다. 필자 역시 편도 두 시간 넘게 출퇴근한 경험이 있다. 자정에 귀가하고 새벽 5시에 집을 나서곤 했다. 급히 술을 들이켜고 스마트폰을 스크롤하며 잠에 드는 습
- 571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40:46.30 ID:+kY9Dh51H.net
- 경쟁국보다 빠른 성장을 채근당하며 선진국으로 변모한 우리 사회는 그야말로 가속 사회다. 그러는 가운데 우리 삶 속의 모든 것은 더 자극적으로 진화했다. 텔레비전 드라마가 책을 이겼고, 더 짧은 유튜브 동영상이 대세가 되더니 이제는 쇼
- 572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41:03.77 ID:+kY9Dh51H.net
- 트폼 시대다. 즐거움은 늘었지만,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가 등장한 이래, 전 세계 젊은이들은 더 우울하고 불안해졌다. 지난 60년 동안 한국인 1인당 당류 소비는 수십 배 증가했다. 젊은 당뇨 환자와 암 환자가 빠르게 는다. 그럴수록 건강관
- 573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41:23.49 ID:+kY9Dh51H.net
- 리를 또 한 측면의 자기 계발로만 치부해서는 곤란하다. 가속 노화는 개인 문제도, 세대 문제도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이 가속 사회의 문제다. 여유로운 가처분 시간을 얻고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볼 여지가 생겨야, 가정도 형성하고 아이도 가
- 574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41:57.01 ID:+kY9Dh51H.net
- 사람의 뇌에 칩을 심어 질병과 장애를 극복하는 공상과학(SF) 영화가 현실이 되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뇌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28일(현지 시각) 사람의 뇌에 칩을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했다. 생각만으로 다른 사
- 575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0:42:16.52 ID:+kY9Dh51H.net
- 람과 의사소통하고, 컴퓨터를 조작하는 것이 1차 목표이다. 기억을 사이버 공간에 저장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뇌의 한계를 뛰어넘는 초지능(수퍼 인텔리전스)을 실현하겠다는 머스크의 원대한 구상이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 576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1:02:00.65 ID:+kY9Dh51H.net
- 비판의 대상이 됐고, 도요타는 옆으로 빠져 있었다. 하지만 도요타자동직기는 도요타의 모체(母體) 회사다. 창업자 도요다 사키치가 1926년 도요타자동직기를 세웠고, 여기에서 자동차 부문이 분리돼 지금의 도요타가 됐다. 다이하쓰 때
- 577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1:02:16.15 ID:+kY9Dh51H.net
- 와 달리,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그룹 회장과 사토 고지 CEO(최고경영자)가 직접 공개 사과한 것도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인식했기 때문이다. 도요타는 이날 “제조회사로서 근본을 뒤흔드는 사태”라며 “매우 무겁게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밝
- 578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1:02:35.65 ID:+kY9Dh51H.net
- 30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직기는 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디젤 엔진 3종의 성능을 조작했다. 성능 테스트 때 ECU(전자제어장치)를 조작하는 방식으로 차량 출력을 일시적으로 높게 만든 것이다. 실제 판매 차량은 이보다 성능
- 579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1:02:59.76 ID:+kY9Dh51H.net
- 지난 29일 증권가에선 이마트 주가가 화제였다. 하루 만에 15.2% 급등했기 때문이다. ‘사면 물린다’던 이마트 주가가 15% 이상 급등한 건 지난 2018년 1월 26일(15%) 이후 6년 만이다. 많아야 40만주에 머물던 하루 거래량은 180만여주로
- 580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1:03:15.75 ID:+kY9Dh51H.net
- ‘코스피에서 가치 대비 가장 싼 주식’으로서 매력이 부각된 덕이다. 지난 29일 기준 3곳 이상의 기관이 실적 전망치를 낸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297곳 중 이마트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2배로 가장 낮았다.
- 581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1:03:32.43 ID:+kY9Dh51H.net
- PBR은 주가를 주당 순자산 가치로 나눈 것이다. PBR이 1배 미만이면 회사 가치가 청산할 때보다도 낮을 만큼 저평가돼 있다는 뜻이다. 정부가 일본식 주주 친화 정책을 도입, PBR이 낮은 종목 주가를 끌어올리겠다고 예고하자 이마트 같은 ‘만년 소외주’ 주가가 다시 불붙고 있다.
- 582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1:05:10.96 ID:+kY9Dh51H.net
- 미국 상공회의소가 우리나라 정부가 추진하는 온라인 플랫폼 독과점 규제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구글, 애플 등 규제 대상으로 거론되는 미국 기업의 입장을 대변한 것입니다. 그 중에는 이커머스의 최강자인 쿠팡도 있습니다. 쿠팡은
- 583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1:05:17.18 ID:+kY9Dh51H.net
- 미국 상공회의소가 우리나라 정부가 추진하는 온라인 플랫폼 독과점 규제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구글, 애플 등 규제 대상으로 거론되는 미국 기업의 입장을 대변한 것입니다. 그 중에는 이커머스의 최강자인 쿠팡도 있습니다. 쿠팡은
- 584 :モノノフ名無しさん(奈良県) (ワッチョイ 0b1e-/6Yy [2001:ce8:152:a399:*]):2024/02/01(木) 01:05:31.58 ID:ygHWoVyZ0.net
- >>532
家虎が良いとは言ってないぞ
何言ってるか分からんと言ってるだけで
名前コールはテンション上がると言っていたが
- 585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1:05:59.39 ID:+kY9Dh51H.net
- 미국 상공회의소가 우리나라 정부가 추진하는 온라인 플랫폼 독과점 규제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구글, 애플 등 규제 대상으로 거론되는 미국 기업의 입장을 대변한 것입니다. 그 중에는 이커머스의 최강자인 쿠팡도 있습니다. 쿠팡은
- 586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1:07:09.04 ID:+kY9Dh51H.net
- 한국에서 영업하지만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실질적 미국 기업입니다. 미 상의의 압력은 자국 기업을 구하기 위한 필사의 노력이고 쿠팡도 그 대상일 수밖에 없습니다. 국내 전체 배달업에서 60%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해외 자본 소유의 배달
- 587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1:08:02.94 ID:+kY9Dh51H.net
- 이런 쿠팡 등의 급성장에 전통의 국내 유통업체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유통업계 1위를 지켜온 이마트는 작년 1분기부터 쿠팡에게 매출 등에서 선두자리를 내줬습니다. 롯데·GS 등도 온·오프라인 점유율을 조금이라도 늘리기 위
- 588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1:08:18.98 ID:+kY9Dh51H.net
- 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유통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대기업이라고 마음 편하게 앉아있을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잠시라도 고개를 돌리면 헤게모니를 빼앗기고 맙니다.
- 589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1:08:44.99 ID:+kY9Dh51H.net
- 하이투자증권이 울산에서 2022년 2월부터 추진 중인 900억원 규모 주상복합건물 건설 사업은 좌초 위기다. 작년 10월 시행사의 지방세 체납으로 토지가 압류됐는데 여전히 해결될 기미가 없다. 하이투자증권은 금융주관사로 이 사업에 50
- 590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1:09:01.45 ID:+kY9Dh51H.net
- 억원을 넣었다. 이 증권사가 경북 경주에서 2021년 12월부터 PF(프로젝트 파이낸싱)로 추진한 아파트 사업도 허가가 나지 않아 작년 끝내 무산됐다. 투자액 20억원은 전액 손실 처리했다.
- 591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1:09:35.39 ID:+kY9Dh51H.net
- 중대재해처벌법 유예를 촉구하기 위해 3000명 넘는 전국 중소기업인과 영세 건설업자, 소상공인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모인다. 1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법 적용 유예 법안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
- 592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1:10:02.93 ID:+kY9Dh51H.net
- 지난 25일 본회의에서 유예 법안이 처리되지 못하며 1라운드가 막을 내렸지만, 오는 1일 본회의를 앞두고 중소기업계와 국회 사이에 2라운드가 막을 올린 셈이다. 해당 법은 지난 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적용되기 시작했다.
- 593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1:10:17.98 ID:+kY9Dh51H.net
- 30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중앙회 등 17단체는 31일 오후 국회 본관 앞에서 중소기업 대표 3000여 명이 참석해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불발 규탄 대회’를 기자회견 형식으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중소기업
- 594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1:10:33.51 ID:+kY9Dh51H.net
- 대표 3000명에 더해 중대재해법 확대 시행의 직격탄을 맞는 중소 건설업체 관계자 2000명이 참석하도록 하겠다는 것이 주최 측 목표다. 5인 이상 50인 미만 영세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된 중대재해법을 두고 중소기업계에서는 ‘제2의 최저임
- 595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1:10:52.27 ID:+kY9Dh51H.net
- 인상’ 같은 충격을 우려하고 있다. 지난 정부에서 최저임금이 급격하게 오르자 기업들이 신규 채용을 줄이고, 견디지 못한 업체들은 폐업에 이르며 고용이 급감한 것처럼 중대재해법 시행이 같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이다. 김기문 중기
- 596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1:11:10.68 ID:+kY9Dh51H.net
- 중앙회장은 “중대재해법은 대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모두 반대했지만, 국회가 막무가내로 통과시켰다”며 “취약한 50인 미만 사업장에는 법 적용 유예가 기필코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 597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1:11:34.18 ID:+kY9Dh51H.net
- 지난 27일부터 5~50인 미만 사업장에 확대 적용된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한 궁금증을 문답(Q&A) 형식으로 정리했다.
- 598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1:11:53.81 ID:+kY9Dh51H.net
- 그렇다.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상시 근로자는 근로기준법에 따라 기간제, 단시간 등 고용 형태를 따지지 않고 일하는 모든 근로자를 포함한다. 상시 근로자 수는 법 적용 사유가 발생했을 때 직전 1개월간 ‘근로자 연인원’을 사업장 ‘영업(가동)
- 599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1:12:19.55 ID:+kY9Dh51H.net
- 도 대상이고, 단기 근로자를 고용해 특정 기간에만 근로자가 5인 이상 돼도 법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1월 31일 중대재해가 발생했다면, 지
- 600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cb-NbCu [45.94.210.188]):2024/02/01(木) 01:13:00.80 ID:+kY9Dh51H.net
- 난해 12월 31일~올해 1월 30일 기간 1시간이라도 일한 근로자가 하루 5명이 넘으면 법 적용 대상이다. 다만 배달 라이더는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일하는 일부 매장에만 적용된다. 대표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니어서 포함되지 않는다.
- 601 :モノノフ名無しさん(みかか) (ワッチョイ 1334-JElb [2400:4051:a5e2:ec00:*]):2024/02/01(木) 04:56:53.49 ID:WLOTdFQu0.net
- 家虎が「何言ってるかわかんない」って寧ろバカにしてるくらいの言い方だったじゃんw
- 60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08:34:20.28 ID:ZBRvH5IXd.net
- ゆうちゃんわき現場すきなんだよなー
- 60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1:36:42.64 ID:DvcPKSi6H.net
- まだ全然定まってなく、純粋に何言ってるか興味があるだけでバカにしてる感じもなく推奨もしてないかな
好きな曲はどちらかというと落ち着いた曲あげるけどころころ変わるし
少なくとも今はライブが盛り上がってるほうが楽しいんやろな
- 60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30:07.36 ID:xp7LbcYc0.net
-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제3지대 세력화를 추진하고 있는 이낙연 전 대표를 향해 “민주당이 식은 죽 먹듯 승리할 수 있었는데. 저 웬수, 이낙연이 분당을 해버렸다”고 비판했다.
- 60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34:27.68 ID:sQzaqBceH.net
- 박 전 원장은 30일 MBN 유튜브 ‘지하세계-나는 정치인이다’에 출연해 “선거는 ‘구도와 바람’인데.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탈당으로) 2 보수, 1 진보면 민주당이 식은 죽 먹듯 승리할 수 있었다”며 “지금은 2대 2, 즉 1 대 1이 된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 60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34:54.92 ID:sQzaqBceH.net
- 박 전 원장은 “이낙연 개혁미래당이 민주당 표를 갉아먹는다고 하면, 마찬가지로 국민의힘 표는 이준석 개혁신당이 갉아먹기 때문에, 이걸 계산을 해보면 1 대 1 구도니까 이제 같은 상태에서 출발하니까 예측을 불허한다”고 했다.
- 60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35:15.39 ID:sQzaqBceH.net
- 박 전 원장은 이어 “이준석 개혁신당은 상당한 의석을 확보할 수 있는 그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낙연 개혁미래당은 우선 호남에서 한 석도 차지하기가 힘들다”면서 “결국 민주당을 떨어뜨리게 하는 윤석열 도우미 역할로 끝날 것”이라고도 했다.
- 60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38:22.22 ID:sQzaqBceH.net
- 유지하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국은 오는 3일 호주와 8강에서 맞붙는다. 2015년 아시안컵 결승에서 맞붙어 1대2로 패배했던 상대다. 손흥민은 “다시는 반복하고 싶지 않다. 남은 기간 잘 회복해서 호주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60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38:40.20 ID:sQzaqBceH.net
- 주장 완장을 찬 손흥민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16강전 승부차기에서 1번 키커로 나서서 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우스갯소리지만, 지성이형을 아직도 원망하고 있다. 지성이형을 만나면 가끔 2011년 한일전 승부차기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고 웃으며 “후회를 남기고
- 61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39:10.26 ID:sQzaqBceH.net
- 밤 12시. 모두가 잠든 시각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이 있다. 거리를 지키는 환경미화원이다. 하루 사이 가득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소각하면 비로소 하루 일이 끝난다. 이 일을 체험한 배우는 “쓰레기를 정성껏 버려야겠다”고 다짐했다.
- 611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39:29.61 ID:sQzaqBceH.net
- 배우 최강희는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환경미화원 체험기 영상을 올렸다. 그는 “나는 오늘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출근을 했다. 출근 시간은 새벽으로 넘어가던 12시”라고 했다.
- 61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39:48.13 ID:sQzaqBceH.net
- 출근에 앞서 최강희는 나무상자를 들어 보이며 “소각장도 간다고 들었다. 정말 소각하고 싶은 게 있었다. 지금까지 청춘이 들어있다”며 “한단계 성숙하고자 소각시킬 것”이라고 했다.
- 61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40:03.12 ID:sQzaqBceH.net
- 밤 11시38분쯤 서울 양천구의 한 주택가에서는 23년째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장태수씨가 출근을 위해 집을 나섰다. 그의 업무는 출근길부터 시작됐다. 몇군데 아파트 단지를 들러 쓰레기를 수거하기 좋게 정리하는 일이다.
- 61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43:04.25 ID:sQzaqBceH.net
- 장씨는 정리를 마친 뒤 사무실로 출근했고, 그 시각 최강희도 출근을 마쳤다. 환복을 한 환경미화원들은 다함께 모여 ‘안전’을 외친 뒤 오전 1시30분 환경미화 차량을 타고 본격적인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 61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45:30.40 ID:sQzaqBceH.net
- 경북소방본부는 문경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대원 2명에 대해 1계급 특진 및 옥조근정훈장 추서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 61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46:01.46 ID:sQzaqBceH.net
- 또 ‘경상북도 순직 소방공무원 등 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장례와 국립현충원 안장도 함께 진행한다.
- 61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46:17.92 ID:sQzaqBceH.net
-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인근 주민의 신고로 화재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문경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소속 김수광(28)소방교, 박수훈(36)소방사는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서 사람이 대피하는 것을 발견한 이후 내부 인명 검색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안으로 들어갔다.
- 61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46:32.46 ID:sQzaqBceH.net
- 공장 건물 안에서 인명 검색을 하던 중 급격한 연소 확대로 건물 내부에 고립된데 이어 건물이 붕괴하면서 탈출하지 못했다. 이후 이들은 각각 불이난 공장 안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 61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46:45.67 ID:sQzaqBceH.net
- 2019년도에 공개경쟁채용으로 임용된 김 소방교는 지난해 소방공무원들 사이에서도 취득하기가 어렵다고 알려진 ‘인명구조사 시험’에 합격해 구조대에 자원했다.
- 62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47:05.46 ID:sQzaqBceH.net
- 특전사 중사로 근무했던 박 소방사는 “사람을 구하는 일이 지금보다 큰 보람을 느낄 수 있겠다” 는 마음으로 2022년 구조분야 경력경쟁채용에 지원해 임용됐다. 아직 미혼인 박 소방사는 평소에 “나는 소방과 결혼했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소방관일에 대한 애착을 보였던 동료들은 전했다.
- 621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47:18.22 ID:sQzaqBceH.net
- 이들은 지난해 7월 경북 북부지역 강타한 집중호우로 발생한 문경과 예천군 실종자 찾기에도 참여해 68일간의 수색 활동을 벌였다.
- 62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47:31.81 ID:sQzaqBceH.net
-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사고로 순직한 대원들은 모든 재난 현장에서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구조 활동에 임해 선후배로 부터 높은 신망을 얻던 소방관들”이라고 말했다.
- 62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47:55.48 ID:sQzaqBceH.net
- 1기 신도시 등 노후 계획도시에서 재건축을 추진하는 아파트는 특별법에 따라 현재 200% 안팎인 용적률(토지 면적 대비 층별 건축 면적 총합의 비율)을 최대 750%까지 높일 수 있게 된다. 단순 계산으로 20층짜리 아파트를 헐고 약 70층까지 높여 지을 수 있다는 의미다. 여러 단지를 묶어서 재
- 62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48:14.73 ID:sQzaqBceH.net
- 건축하면 안전 진단도 면제받을 수 있다. 또 정부는 이 같은 특별법 적용 대상 지역을 당초 51곳에서 108곳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 62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48:27.20 ID:sQzaqBceH.net
- 국토교통부는 오는 4월 ‘노후 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구체적 적용 방안을 담은 시행령을 31일 발표했다. 오는 3월 12일까지 국민 의견을 청취한 뒤, ‘노후 계획도시 특별법’과 함께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 62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48:40.08 ID:sQzaqBceH.net
- 이번 시행령에는 특별법이 적용될 범위와 특별정비구역 지정 요건, 건축 규제 완화 방안 등이 담겼다. 지난해 특별법이 처음 만들어질 당시엔 전국 51곳 103만 가구가 적용 대상이었지만, 이번에 인접 지역과 묶어서 함께 개발할 수 있는 곳까지 포함하면서 대상이 전국 108곳, 215만 가구로 늘었다.
- 62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48:55.60 ID:sQzaqBceH.net
- 재건축 사업은 넓은 도로를 끼고 있는 주거 단지나 지하철역 반경 500m 이내 역세권, 상업·업무지구 등 인구 밀집도가 높은 지역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해 우선적으로 진행한다. 이런 조건을 충족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1기 신도시 5곳에서 각 1~2곳씩 선도 구역을 지정해 먼저 재
- 62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49:08.26 ID:sQzaqBceH.net
-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 용적률을 법적 상한선의 1.5배까지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예컨대 일반적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입주해 있는 3종 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 상한선은 300%인데 최대 450%를 적용받을 수 있다. 아파트와 상업용 건축물이 혼재된 준(準)주거지역 용적률 상한선은
- 62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49:25.07 ID:sQzaqBceH.net
- 500%에서 750%로 높아진다. 일반주거지에 있는 20층 아파트가 준주거지역으로 바뀌고, 특별법 인센티브까지 받으면 최대 약 70층까지 올릴 수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교통 등을 감안하면 무조건 고밀도 개발을 하기는 어려운 만큼, 40~50층 수준의 재건축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
- 63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49:56.87 ID:sQzaqBceH.net
- 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법을 추진했지만 타 지역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비슷한 시기에 조성된 전국 모든 대규모 택지지구들이 법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혔다.
- 631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50:48.75 ID:sQzaqBceH.net
- 삼성전자가 반도체 불황의 터널을 벗어나 주력 메모리 반도체인 D램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 수요가 늘어나면서 올해 1분기 메모리 반도체 사업 전체에서도 흑자 전환을 자신했다. 31일 삼성전자는 작년 4분기 확정 실적과 사업부별 실적을 공시했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 63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51:00.23 ID:sQzaqBceH.net
- 디바이스설루션(DS) 부분은 4분기 매출 21조6900억원, 영업이익은 2조1800억원 적자를 기록(이하 연결 기준)했다.
- 63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51:11.13 ID:sQzaqBceH.net
- 작년 1분기 반도체 부문 적자 4조5800억원을 절반 수준으로 줄인 것이다. 삼성전자는 “고성능 D램 수요가 늘어나면서 D램 사업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최근 HBM(고대역폭 메모리)을 비롯해 데이터센터, 서버용 반도체(SSD) 출하량이 급증하면서 올해 1분기 메모리 반도체 흑자를 전망
- 63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51:26.03 ID:sQzaqBceH.net
- 삼성전자는 작년 전체로는 매출 258조9400억원, 영업이익 6조5700억원을 기록했다. 2022년 영업이익(약 43조원)보다 85%가량 감소한 것으로, 반도체 부문에서 14조8800억원의 손실을 낸 것이 발목을 잡았다.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10조원 이하로 떨어진 건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 63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51:38.80 ID:sQzaqBceH.net
- 이후 15년 만이다. 하지만 AI 관련 반도체 수요 증가와 경기 회복으로 반도체 호황기가 다시 찾아올 기미를 보이면서, 증권가에선 올해 삼성전자가 30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려 반등에 성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63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51:51.90 ID:sQzaqBceH.net
-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반등은 주력 상품인 D램이 주도했다.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의 D램과 낸드플래시 생산량은 각각 전 분기보다 30% 이상 증가했다. 특히 수익성이 높아 고부가가치 반도체로 꼽히는 서버용 D램 생산량이 전 분기보다 60%가량 늘었다. 삼성전자는 D램 흑자 규모를 밝히진
- 63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52:04.93 ID:sQzaqBceH.net
- 삼성전자는 반도체 파운드리(위탁 생산) 사업에서는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연간 최대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정기봉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부사장은 “고성능 컴퓨터 신규 수주 증가로 지난해 연간 최대 수주를 달성했다”며 “최근 HBM을 포함한 2나노 AI 반도체를 수주하는 등 미
- 63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52:17.67 ID:sQzaqBceH.net
- 기기 완제품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4분기 매출 39조5500억원, 영업이익 2조6200억원을 올렸다. 갤럭시 시리즈를 앞세운 스마트폰 사업이 효자 노릇을 했다. 스마트폰 담당 사업부(MX)와 네트워크(장비) 사업부는 지난해 총매출 112조원, 영업이익 13조원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
- 63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52:34.78 ID:sQzaqBceH.net
- 다. 매출은 전년 대비 7%가량 줄었지만, 이익은 14%가량 늘어난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세계 시장에 출시한 삼성전자의 첫 AI 스마트폰 갤럭시 S24 시리즈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다니엘 아라우조 삼성전자 MX사업부 기획그룹장은 “스마트폰 시장이 2년 만에 성장세로 전환됐고, 갤럭시S 시
- 64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2:52:48.95 ID:sQzaqBceH.net
- 리즈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금융 정보 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들의 삼성전자 2024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약 34조원에 이른다. 반도체·스마트폰·가전 분야에서 모두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다는 전망이 많다
- 641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3:01:55.04 ID:sQzaqBceH.net
- 의원들은 걸핏하면 ‘국민 눈높이’를 강조한다. 하지만 정작 이들의 봉급은 평균 가구 소득(약 6762만원)의 2배가 넘고, 중위 소득(5362만원)의 3배에 육박한다. 이래서 어떻게 국민 눈높이를 아나. 각 의원들은 보좌진을 9명씩 거느린다. 이들이 받는 연봉을 모두 합치면 의원실 한 곳에 지원되는
- 64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3:02:08.91 ID:sQzaqBceH.net
- 세금이 연간 7억원이 넘는다.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서도 예외다.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사건으로 어제 징역형을 선고받은 윤관석 의원은 작년 8월 구속됐지만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이 봉급을 받고 있다. 회의 시간에 수백 차례 코인 거래를 한 것이 문제가 돼 잠적했던 김남국 의원도 마찬가지다
- 64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3:02:23.71 ID:sQzaqBceH.net
- 의원들은 비리 범죄를 저질러도 불체포 특권을 누리고 거짓말을 해도 면책 특권을 받는다. 이를 포함해 국회의원의 각종 혜택은 186가지에 달한다고 한다. 의원이 이렇게 방대한 혜택을 누리는 나라는 거의 없을 것이다. 세비는 수많은 특혜·특권 가운데 일부일 뿐이다. 이러니 이 좋은 자리를 차지
- 64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3:02:36.20 ID:sQzaqBceH.net
- 하기 위해 한국 정치가 죽기 살기로 싸우는 것이다. 권력 줄 세우기와 극단적 대결 정치도 여기에서 비롯되는 측면이 있다. 한국 정치 개혁은 의원직의 매력을 크게 줄이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 64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3:02:50.10 ID:sQzaqBceH.net
- 정치권은 선거 때마다 세비 삭감을 공약했지만 한 번도 지키지 않았다. 오히려 해마다 올렸다. 여야가 원수처럼 싸우다가 이럴 때는 갑자기 사이가 좋아진다. 국민의힘에선 금고형 이상 확정 시 세비를 반납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이것으론 부족하다. 세비를 줄여 궁극적으론 평균 가구 소득이나 국
- 64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3:03:23.03 ID:sQzaqBceH.net
- 이수진 수원지법 부장판사는 2020년 1월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며 “법관으로 양심을 지키고 진실을 말했다는 이유로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인사 불이익을 받는 ‘블랙리스트 판사’가 됐다”고 했다. 민주당은 “양승태 사법부의 사법농단을 폭로했다”며 이 판사를 서
- 64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3:03:38.04 ID:sQzaqBceH.net
- 히려 양승태 대법원에서 인사 업무를 담당한 판사는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이수진 판사가 지방법원으로 전보된 것은 ‘낮은 근무평정 탓’이라고 했다. ‘이수진 재판연구관은 보고서 작성 건수가 평균에 못 미치고 업무 시간 및 노력도 다른 직원들에 비해 떨어진다’는
- 64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3:03:59.22 ID:sQzaqBceH.net
- 물론 ‘이수진 판사’의 이름이 없더라도 양 전 대법원장이 다른 판사들에게 불이익을 줬다면 그 자체로도 문제다. 그런데 최근 1심 법원은 검찰이 기소한 양 전 대법원장의 47개 혐의를 모두 무죄로 선고하면서 ‘블랙리스트’ 혐의에 대해서는 “법원 사무기구 핵심 및 예
- 64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3:04:21.53 ID:sQzaqBceH.net
- 내가 누구고 왜 여기 있으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
모든 대통령이 항상 물어야 하는 질문
용기 있게 결정 하고 용기 있는 결정 해야
- 65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3:04:35.34 ID:sQzaqBceH.net
- 윤석열 대통령이 ‘내가 다 책임진다(The buck stops here)’라는 트루먼 미 대통령 집무실 팻말 문구를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바이든 대통령이 방한할 때 같은 문구의 팻말을 윤 대통령에게 선물했다. 이 팻말은 지금도 윤 대통령 집무실 책상에 놓여 있을 것이다.
- 651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3:15:38.65 ID:sQzaqBceH.net
- 곽 판사는 피고인인 특수교사 A씨가 주씨의 아들에게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너를 얘기하는 거야, 아휴 싫어, 싫어 죽겠어,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 등의 표현을 한 것은 정서적 학대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곽 판사는 “자폐성 장애를 가진 피해자를 가르치
- 65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3:15:51.85 ID:sQzaqBceH.net
- 는 과정에서 불필요하고 부적절한 표현”이라며 “그 과정에서 부정적 의미나 부정적 감정 상태가 그대로 피해자에게 전달됐을 것이므로 피해자의 정신건강과 발달을 저해할 위험이 충분히 존재하고, 특수교사인 피고인의 미필적 고의도 인정된다”고 밝혔다.
- 65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3:16:13.48 ID:sQzaqBceH.net
- 배우 최강희는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환경미화원 체험기 영상을 올렸다. 그는 “나는 오늘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출근을 했다. 출근 시간은 새벽으로 넘어가던 12시”라고 했다.
- 65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3:16:27.17 ID:sQzaqBceH.net
- 출근에 앞서 최강희는 나무상자를 들어 보이며 “소각장도 간다고 들었다. 정말 소각하고 싶은 게 있었다. 지금까지 청춘이 들어있다”며 “한단계 성숙하고자 소각시킬 것”이라고 했다.
- 65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3:16:40.30 ID:sQzaqBceH.net
- 밤 11시38분쯤 서울 양천구의 한 주택가에서는 23년째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장태수씨가 출근을 위해 집을 나섰다. 그의 업무는 출근길부터 시작됐다. 몇군데 아파트 단지를 들러 쓰레기를 수거하기 좋게 정리하는 일이다.
- 65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3:16:51.08 ID:sQzaqBceH.net
- 장씨는 정리를 마친 뒤 사무실로 출근했고, 그 시각 최강희도 출근을 마쳤다. 환복을 한 환경미화원들은 다함께 모여 ‘안전’을 외친 뒤 오전 1시30분 환경미화 차량을 타고 본격적인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 65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3:17:15.61 ID:sQzaqBceH.net
- 차 전 감독의 탄원서 제출 사실이 알려지게 된 계기에 관해 “두 가지 경우밖에 없다고 본다”며 “법원 직원이 기자에게 주거나 탄원서 내용을 등사해서 볼 수 있는 검찰 쪽 인사가 기자에게 줬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제출되고 시간이 제법 흐르고 난 다음에 어디선가
- 65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3:17:32.15 ID:sQzaqBceH.net
- 조 전 장관은 ‘차 전 감독과 개인적으로 친한 건 아니지 않냐’는 질문에 “저는 차 한잔, 밥 한 끼 먹은 적 없다”고 답했다. 그는 “워낙 훌륭하신 분이고 우리나라 최고의 축구 선수, 감독 아닌가. 제가 듣기로는 독실한 기독교 신앙을 가진 분이라고 들었다”며 “저와 저희
- 65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3:17:55.44 ID:sQzaqBceH.net
- 까 많은 사람들이 공격하지 않나. 이런 것까지 감수하시게 되어 저로서는 죄송스럽다”고 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까지 예상하고 탄원서를 제출해 주셔서 저로서는 감사할 따름”이라고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66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3:18:11.83 ID:sQzaqBceH.net
- 조 전 장관은 ‘차 전 감독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 달라’는 진행자의 요청에 “존경하는 차범근 감독님, 저는 어릴 때부터 차 감독님의 축구 경기를 보고 자란 사람입니다. 저와 아무런 사적 인연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저와 저희 가족을 위해서 탄원서를 써주셔서 깊이 감
- 661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1(木) 13:33:01.35 ID:+dUx988W0.net
- >>603
地蔵は嫌だと思う
- 66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2(金) 03:44:22.12 ID:E1FZoYyh0.net
- みっぴちゃんのTikTok消えちゃったね。
- 66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2(金) 08:05:13.42 ID:UZHs6ETf0.net
- ゆうゆう学校今日休みなんけ
あと1ヶ月で卒業やもんな
ukkaに就職したみたいなもんやな
朝コミュ乙やで
- 66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2(金) 08:12:12.61 ID:cZesJ/l8H.net
- ゆうちゃんももあちゃんのような寝起き配信しないかな~
- 66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2(金) 08:29:38.12 ID:8pkytLz9d.net
- ゆうゆう中卒か
- 666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ジパング) (JP 0Heb-NGHL [133.106.37.169]):2024/02/02(金) 11:22:55.08 ID:cZesJ/l8H.net
- ライブでの挨拶がもあちゃんで告知がゆうこは担当になってかなりフレッシュ感ましたな
- 66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3(土) 10:22:20.12 ID:7ZHmj6EJ0.net
- ばっしょーやミスマーシーは撮可アピールしてるのでukkaも撮可しませんかね
ヒョウとかパンダとか撮りたいです
- 668 :.:2024/02/03(土) 11:47:40.85 ID:ho7g+5Xl0.net
- 女限あるからツアー行こうかとしたのに女限エリア広いとか前方だとかで文句言われてるの怖くて行くか躊躇ってる
- 669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やわらか銀行) (ワッチョイ fb54-U1Xk [111.189.57.21]):2024/02/03(土) 11:51:39.95 ID:ho7g+5Xl0.net
- 女限エリア決めてるのは運営なのにこれでもしエリア広かったりしたら女限に行こうとしてるオタクとしては申し訳ない気持ちで行かないといけなくなる
- 670 :モノノフ名無しさん(庭) (ワッチョイ 7399-KwBx [2001:268:c2c4:1478:*]):2024/02/03(土) 12:57:36.24 ID:45qbqK1F0.net
- Xでukkaの厄介オタクに関するポストを見かけたんですが
○びなご
と伏せて表記されてたんですが誰の事なんでしょうか?
- 671 :(東京都):2024/02/03(土) 14:23:04.83 .net
- >>670
きみさ、とき宣に書き込みしてるんだが何か文句あるのか?
回線変えてもわかってんだがまあいいよ
これから何が起きても知らんからな
- 672 :(東京都):2024/02/03(土) 14:25:04.46 .net
- >>670
ハピラブルー 196万回再生
https://youtu.be/LjJNLn1s-tE?si=5w5Ou8g3QZbibbkB
- 673 :(東京都):2024/02/03(土) 14:28:16.11 .net
- >>670
日比谷野外ライブ
メモリーズ
名曲の中の名曲
https://youtu.be/qJud7q5Dc50?si=XRCfwpBBiWPzxfVh
- 674 :(東京都):2024/02/03(土) 14:31:51.22 .net
- >>670
きみと青春 スタプラフェス
君はお、れ、と、青春
アハハハ(・∀・)
この曲はとにかく熱力高い力強い曲やで
https://youtu.be/BqNfC1oglXQ?si=C05oikuNq0Rwwxj9
- 675 :(東京都):2024/02/03(土) 14:42:13.63 .net
- >>670
ドキドキドキドキ
この曲は後半になればなるほど凄い盛り上がる
コールも「はいせーの はいはいはい」など楽しいライブの人気曲
https://youtu.be/gCgLBYqPjrg?si=J9ULruuQkJ9TDGnX
- 676 :(東京都):2024/02/03(土) 14:49:03.42 .net
- >>670
これはどうかな?
青春ハートシェイカー
ライブで凄い盛り上がる
ガチ恋向上コールできる曲やで
お前はもあちゃんにガチ恋口上のあのオタクかな?
アハハハ(・∀・)
https://youtu.be/AK0Bk2CaJr4?si=ZNgQDxNA5z8ngY3s
- 677 :(東京都):2024/02/03(土) 14:52:13.89 .net
- >>670
きみは少し世界のニュースみて勉強したらええな
https://youtu.be/eaG0beNPf14?si=mohGvsu3CWl12cBj
- 678 :(東京都):2024/02/03(土) 15:18:32.40 .net
- >>670
DAY2の「青春」を観ました。ステージで躍動する6人が眩く、夢に向かって突き進む青春ソングの数々が胸を打って、記憶に強く残るライブでした。アイドルだから、それも正統派アイドルを貫く超ときめき♡宣伝部だからこそ、表現できるものがそこにありました。 MCで坂井仁香さんが「毎週フリーライブをやっていた私たちが横アリまで来ることができたよ」と話していましたが、自分もライブの宣伝のために路上でティッシュ配りをしている彼女たちと遭遇したことがあります。アイドルブームがピークアウトした中、結成9年で横アリ2DAYSまで辿り着いたのは、ファンの皆さんにも感慨深かったことでしょう。 一方、菅田愛貴さんが「ソールドアウトできなかったのが悔しくて…」としゃがみ込むひと幕もありました。それもまた、夢が続いていく青春の光景。ファンと共に次の目標へ進む姿はかけがえのないものです。
https://twitter.com/missiletakashi/status/1753247630426329467?t=V4LDfiD30d_gSQKXV7yypw&s=19
https://twitter.com/thejimwatkins
https://twitter.com/thejimwatkins
(deleted an unsolicited ad)
- 679 :(東京都):2024/02/03(土) 15:32:43.41 .net
- >>670
【ライブレポート】超ときめき♡宣伝部「私たちを横アリに立たせてくれてありがとう!」
<約1万6千人動員した横アリ2DAYS>
🔸豪華ステージセットや最新曲など見どころ満載
🔸6人が宣伝部員に見せた胸の内と涙
🔽記事はこちら 📸写真計85枚
https://natalie.mu/music/news/558953
https://i.imgur.com/bXEk0Qc.jpg
https://i.imgur.com/Lg1H5QV.jpg
https://i.imgur.com/8ADYRAv.jpg
https://i.imgur.com/YYH6prq.jpg
- 68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3(土) 16:11:17.14 ID:5Zl94uhLd.net
- >>670
きびなご
- 681 :モノノフ名無しさん(庭) (ワッチョイ 734c-KwBx [2001:268:c2c4:1478:*]):2024/02/03(土) 16:30:25.88 ID:45qbqK1F0.net
- >>680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682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やわらか銀行) (ワッチョイ fb54-1jc+ [111.189.57.21]):2024/02/03(土) 18:35:03.85 ID:ho7g+5Xl0.net
- >>670
えびなごだよ
- 683 :モノノフ名無しさん(愛知県) (ワッチョイ 53c3-UZtW [115.37.67.126]):2024/02/03(土) 19:20:06.45 ID:PaPFfNan0.net
- 生誕祭。俺の持ってる整番付近がリセール出まくってるのを見て、相互や複垢で買いまくって放出されてると知り弱ヲタとしてはモヤるわ。
ツイでも良番を更に前の番号にしようとしてるのを見るし。どこの現場もこんなもんなの?
- 68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3(土) 20:00:31.34 ID:H3gYGfU50.net
- 春ツアー
関東3箇所申し込んで、最後の神田だけ落選。
マジかよ。
- 68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3(土) 20:24:29.35 ID:lAztpkjM0.net
- >>682
Xで検索したらすぐ見つか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68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3(土) 20:31:42.62 ID:PaPFfNan0.net
- ツアー千穐楽はやはり激戦だったのね…
- 68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3(土) 20:44:49.85 ID:wbAPkJ2N0.net
- >>683
500円払えば複垢し放題のシステムだからな
今回は落選も結構出てるしそろそろ何らかの対策をすべき時期だな
- 68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3(土) 20:51:17.76 ID:5Zl94uhLd.net
- 複垢いっぱい作ってもらった方が得
- 68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3(土) 21:22:24.45 ID:wbAPkJ2N0.net
- 友ちゃんはそんなに声を張ってる感じではないのに声量がすごい
こはちゃんは歌がうまい
何回か見た感想
- 69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3(土) 21:26:50.08 ID:awPIqf4Z0.net
- 4箇所落ちたぞwww
- 691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3(土) 21:44:02.56 ID:wK1GKkPi0.net
- そんな売上に貢献してくれるシステムを対策するメリットが無い、落選してる訳でもないのに
お金は落とさず文句ばっかりなオタクってどこにでもいるんだな
- 692 :モノノフ名無しさん(茸) (スフッ Sd33-0OPN [49.104.37.106]):2024/02/03(土) 22:47:11.90 ID:sgJK0caXd.net
- 素敵やん素敵やん素敵やん
- 693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ジパング) (JP 0Heb-NGHL [133.106.40.190]):2024/02/03(土) 23:04:21.98 ID:nZqUv6ixH.net
- 全通補正なのか全公演申し込んだら全当選してた
- 694 :モノノフ名無しさん(みかか:東京都) (ワッチョイ 13b1-27g/ [2400:4050:ad81:3300:*]):2024/02/03(土) 23:08:42.07 ID:SQCLgXUj0.net
- アカウント増やしたら当選確率上がるなら良心的
- 69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3(土) 23:35:05.66 ID:XomSKpZW0.net
- >>683
リセール売れないから
- 69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3(土) 23:36:52.01 ID:SQCLgXUj0.net
- 行くの面倒になって流すオタクも沢山いるだろ
- 697 :モノノフ名無しさん(神奈川県) (ワッチョイ 8954-M1SK [126.203.186.100]):2024/02/03(土) 23:56:28.31 ID:a2UoVodh0.net
- 全公演申し込んだら複数当たって遠い所は流したとか
- 698 :モノノフ名無しさん(悠久の苑) (ワッチョイ e380-Eheo [240b:c010:4d0:c435:*]):2024/02/04(日) 00:42:58.47 ID:c2aCQZ240.net
- ここはどーしてもピンチケの食い物になってしまうから
あやめちゃんが期待したZ進化・ブーストは
見込みなしやな
クラポの次に、とき宣の犠牲になる感じかの
( ´ー`)y-~~
- 69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4(日) 09:09:43.74 ID:YO9w6NFgH.net
- お話し会30秒3Kはとても高いと思います
- 70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4(日) 09:48:47.19 ID:Nm148xKF0.net
- 在宅老人(・∀・)カエレ!!
- 701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4(日) 10:28:14.48 ID:Yg1gNgaF0.net
- 6枚→指名のメンバー5名と6ショット
これ出来る猛者っているの?
- 70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4(日) 11:00:29.91 ID:ZlFHUWP10.net
- >>683
おまいつ界隈じゃいつもやってるのかもしれないが
1桁整番求むとか堂々と募集してるのは初めて見た
- 70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4(日) 11:01:01.27 ID:YO9w6NFgH.net
- 推しメン1人を省くいじめっ子気質おじならいるかも知れんが2人外すのはさすがにいないわね
- 70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4(日) 11:47:56.74 ID:1QteZoQ5r.net
- >>701
たまにいるよw
- 70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4(日) 11:55:37.19 ID:7ppBI7ff0.net
- 》668
女限でもお強い女ヲタがいるから引け目感じなくてもいんじやね?
川瀬さんがいたラストのお台場のリリイベのときアルバムのジャケットで使ったどこでもドアが下手にあったけど、ステージが見えないから女限を上手に変えさせる位パワフルやったしw
- 70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4(日) 12:12:10.81 ID:YO9w6NFgH.net
- 昨日も女限端っこすぎて女限作って逆に女性ヘイト生むの草
- 70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4(日) 12:33:37.29 ID:rFC9H0h2d.net
- 生誕ならどこでもやってると思うけど
- 70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4(日) 12:36:57.03 ID:VK275QrgH.net
- 지도 정당법에는 온라인 입당과 관련된 명확한 기준이 없다”고 적었다.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선관위는 형식적 요건만 심사하다 보니 직업 기재 여부와 내용을 일일이 확인할 수 없다”며 “조사 권한이 없기 때문에 신고·제보가 들어와야만 수사기
- 70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4(日) 12:37:14.23 ID:VK275QrgH.net
- 관에서 조사하게 된다”고 말했다. 다만 개혁신당은 홈페이지 게시글 등 창당 과정을 완전히 공개하여 진행하다 보니 이 같은 문제가 부각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런 논란에 대해 개혁신당 관계자는 “선관위 매뉴얼이 있는 것도 아니고 누가 공무원인 상태
- 71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4(日) 12:37:28.95 ID:VK275QrgH.net
- 로 가입하는지 어떻게 아나.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며 “빠르게 창당을 해서 현실적인 한계가 있는 것이고 하루 만에 반영이 됐다고 한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본다”고 해명했다.
- 711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4(日) 12:37:49.00 ID:VK275QrgH.net
- 이준석 대표가 창당을 주도한 개혁신당이 정당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설 예정이다. 개혁신당은 20여일 만의 ‘초고속’ 창당 과정에서 5만명 이상의 당원을 빠르게 모집하며 정치권 안팎의 주목을 받았다. 그런데 창당
- 71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4(日) 12:38:04.25 ID:VK275QrgH.net
- 가입했던 당원 중 일부가 미성년자와 군인 등 정당법상 당원이 될 수 없는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개혁신당에서 당원 가입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당원 가입자들은 뒤늦게 자신이 정당에 가입할 수 있는 법적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탈당을 요
- 71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4(日) 12:38:18.59 ID:VK275QrgH.net
- 청했으나 탈당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였고, 이에 따라 부적격 당원들은 현 정당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지 모르는 처지가 됐다. 개혁신당 측이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황에서 당원을 모집하면서 선의의
- 71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4(日) 12:39:47.65 ID:VK275QrgH.net
- 피해자가 발생한 셈이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2월 1일 “사건이 접수되어 입건전조사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 71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4(日) 12:40:01.97 ID:VK275QrgH.net
- 피해자가 발생한 셈이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2월 1일 “사건이 접수되어 입건전조사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 71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4(日) 12:40:32.83 ID:VK275QrgH.net
- 주간조선 취재 결과 개혁신당은 당원모집 첫날인 지난 1월 3일 입당신청서에 ‘직업명 기재 항목’을 넣지 않았고, 따라서 이날 가입한 2만여명의 당원 중 일부가 나이, 신분, 직업상의 이유로 ‘부적격자’인 상태로 가입이 됐다. 이후 이들이 탈당을 원했고 중앙
- 71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4(日) 12:41:17.67 ID:VK275QrgH.net
- 주간조선 취재 결과 개혁신당은 당원모집 첫날인 지난 1월 3일 입당신청서에 ‘직업명 기재 항목’을 넣지 않았고, 따라서 이날 가입한 2만여명의 당원 중 일부가 나이, 신분, 직업상의 이유로 ‘부적격자’인 상태로 가입이 됐다. 이후 이들이 탈당을 원했고 중앙
- 71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4(日) 12:41:39.74 ID:VK275QrgH.net
- 선관위에서 탈당 절차를 안내하라고 개혁신당 측에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1월 22일 중앙당 등록 신청을 할 때까지 탈당 시스템이 구축되어있지 않았다. 개혁신당은 당원 모집 19일 만인 1월 22일 15시 14분에 ‘개혁신당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
- 71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4(日) 12:41:57.94 ID:VK275QrgH.net
- 는 제목의 글을 올려 개혁신당 탈당신청서를 공유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17시 30분경에 개혁신당 중앙당 등록 신청이 접수됐다. 이에 일부 당원이 탈당하지 못한 채 ‘부적격자’인 상황에서 중앙당 등록을 신청했다. 이에 지난 1월 26일 서울 영등포경
- 72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4(日) 12:42:13.22 ID:VK275QrgH.net
- 찰서에 정당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이 접수됐다. 또한 고발인은 이러한 식의 정당 가입을 수수방관한 것이 형법상 부작위범(방조)에 해당한다며 이준석 대표에 대해서도 함께 수사를 의뢰했다.
- 721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4(日) 12:42:29.84 ID:VK275QrgH.net
- 정당법상 공무원, 군인, 16세 미만 국민 등은 당원이 될 수 없다. 만약 이들이 정당의 당원 명부에 등재되고 그 정당이 중앙당 등록을 마쳐 정당으로서 성립하면 정당법 제53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정당
- 72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4(日) 12:42:43.86 ID:VK275QrgH.net
- 법에 따르면 시·도당 또는 그 창당준비위원회는 입당원서를 접수한 때에는 ‘당원자격 심사기관’의 심의를 거쳐 입당허가 여부를 결정한 후 당원명부에 등재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 72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4(日) 12:43:00.18 ID:VK275QrgH.net
- 현재도 개혁신당 게시판에는 탈당을 신청한다는 내용의 글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서울의 20대 A씨는 “단순한 웹사이트 회원가입인 줄 알고 가입해 버렸다”며 “현재 현역 군인 신분이라 정당 가입이 불가능한 상태다. 탈당 처리를 도와달라”고 호
- 72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4(日) 12:43:14.72 ID:VK275QrgH.net
- 소했다. 서울의 10대 B씨는 “아직 청소년이고 정당 가입이 안 되는 나이인데 됐다”며 “탈당은 어떻게 하는지 알려 달라”고 했다. 인천의 30대 C씨는 “입당이 안 되는 직업이라 탈당 신청합니다”, 충남의 30대 D씨는 “당원 가입이 안 되는 직종인 줄 몰랐
- 72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4(日) 12:43:29.96 ID:VK275QrgH.net
- 다”고 적었다. 당원 모집을 시작한 지난 1월 3일부터 지난 2월 1일까지도 탈당을 원한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쓴 사람 중 여전히 탈당 처리되지 않은 채 ‘당원’으로 남아있는 경우가 수십 건이었다. 이들에 따르면 당원 모집을 해온 20여일간 개혁신당 당원
- 72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4(日) 12:43:55.82 ID:VK275QrgH.net
- 반면 당원 모집을 시작한 시점부터 기존에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등 타 정당에 가입되어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입당 신청 시 기존 정당 탈당계를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시스템이 존재했던 것으로 확인된다. 정당법에 따르면 신생 정당에 가입하기 위해서
- 72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4(日) 12:44:09.60 ID:VK275QrgH.net
- 는 기존 정당에서 탈퇴해야 한다. 또 국민 한 사람은 한 개의 정당만 가입할 수 있다. 즉 개혁신당 측이 기존 정당 탈당 절차는 만들어 놓았으면서 자당(自黨)의 탈당 절차는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황에서 당원 가입을 받은 셈이다.
- 72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4(日) 12:44:26.15 ID:VK275QrgH.net
- 이와 관련해 천하람 개혁신당 최고위원은 지난 1월 10일 YTN에 출연해 “입당 기능은 있는데 탈당 기능은 아직 못 만들어놨다”며 “입당은 쉽게, 탈당은 어렵게 하는 것이 모든 정당들의 ‘국룰’”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통화에
- 72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4(日) 12:44:42.98 ID:VK275QrgH.net
- 서 “이준석 신당 측에 정당법 23조 2항에 따라 ‘직업명 기재 항목을 입당 절차에 넣으라’고 권고했었고, 정당법 25조에 따라 ‘당원들에게 탈당 절차 및 방법을 안내하라’고 권고했었다”고 답했다.
- 73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4(日) 12:44:58.40 ID:VK275QrgH.net
- 다만 이러한 과정들에 고의성이 있는지 여부는 경찰 수사 과정에서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개혁신당이 당원 모집을 시작한 다음날인 지난 1월 4일부터는 직업명이 필수 기재사항으로 추가된 만큼 실무자의 단순 실수일 가능성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 731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4(日) 18:23:33.81 ID:RdnQInFhD.net
- 新曲クールな感じなのに曲中に全力でにらめっこしてる人(成人)がいた
- 73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4(日) 18:44:30.14 ID:rFC9H0h2d.net
- 1部と2部で古い曲やるバランスみたいなの調整したら
- 733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ジパング) (ワッチョイ e389-Jv9q [240b:c010:442:320:*]):2024/02/04(日) 19:14:38.77 ID:nX56+OXm0.net
- 今日みたいな会場でエビワナやコズミックやるとは
- 73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5(月) 19:07:04.72 ID:9yEQiPFc0.net
- 頑張れりなちゃん
- 73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5(月) 19:28:19.55 ID:+iGSRRil0.net
- もうあれならMCやらんでもいいと思う
- 73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5(月) 20:17:21.04 ID:xNdA0AbH0.net
- りなちゃんも偏食過ぎて
魚介も茶碗蒸しもダメなんけ
親御さんが食育しない甘やかし世代やから
ダメダメやのう
( ´Д`)=3
- 737 :モノノフ名無しさん(愛知県) (ワッチョイ e3c3-denE [115.37.67.126]):2024/02/05(月) 21:18:11.91 ID:N5vybDHb0.net
- チェキの買えた。
コメントは申込んでからでも変更利くのね。知らんかったw
- 738 :モノノフ名無しさん(滋賀県) (ワッチョイ ed96-TaTW [218.46.134.22]):2024/02/05(月) 23:59:21.77 ID:+4hJrlIy0.net
- りなひとりふんどしのがっつり自己紹介良かった。特に推しではなかったけどかなり気になりはじめちゃった
- 73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6(火) 17:17:39.31 ID:Ws+jPLYHH.net
- テレ玉で初めて知りました
後藤祐樹の娘さんなのね
- 74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6(火) 18:38:23.65 ID:BHIPEKJj0.net
- 地方テレビだけどどっかにアップロードないかな
- 741 :モノノフ名無しさん(神奈川県) (ワッチョイ ad28-11P2 [122.26.2.13]):2024/02/06(火) 20:44:14.00 ID:LmbQINII0.net
- たぶん明日テレ玉公式YouTubeに上がるよ
- 74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6(火) 21:57:53.95 ID:56t+QotV0.net
- 集合写真の男性司会者、馬場俊英に似てると思ったらご本人か〜。こんな仕事もしていらっしゃったとは。いい曲多いんだよね
- 743 :モノノフ名無しさん(庭) (ワッチョイ f5ea-Sh6K [240f:33:8c81:1:*]):2024/02/06(火) 22:06:44.86 ID:9zhSD1Z20.net
- >>742
夕方の情報番組でパーソナリティをされてます
https://www.teletama.jp/machicomi/index.html
- 744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やわらか銀行) (ワッチョイ 8586-denE [2400:2413:6180:d500:*]):2024/02/06(火) 22:16:24.81 ID:56t+QotV0.net
- ありがとう。なかなか濃いメンツですねw
馬場さん曲作ってくれんかな。バズりはしないだろうけど長く愛される曲になりそう
- 745 :モノノフ名無しさん(新潟県) (ワッチョイ bd28-Wsmd [114.148.190.143]):2024/02/06(火) 23:11:06.32 ID:SrgDJj+L0.net
- いつの間にか2/25と3/20のリリイベ会場解禁されてた
- 746 :モノノフ名無しさん(庭) (ワッチョイ adff-7SQK [240b:10:b3a2:5410:*]):2024/02/06(火) 23:42:28.46 ID:FGkC04Z60.net
- >>743
竹本孝之久しぶりに見たな
- 74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7(水) 07:17:56.31 ID:q03l3ftr0.net
- 朝7時からスタコミュ待機中。
こりゃうっかり番長かな?
配信始まらない
- 74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7(水) 13:01:36.39 ID:wxKXpmpyd.net
- もあちゃんは火曜日にやったけど、今日は誰がやる予定やったん?
- 749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やわらか銀行) (ワッチョイ 2338-denE [2400:2200:519:f35c:*]):2024/02/07(水) 16:53:44.47 ID:DcT68aS40.net
- 今日ももあちゃんだよ
- 750 :モノノフ名無しさん(北海道) (ワッチョイ cb8f-y5gE [153.224.74.16]):2024/02/07(水) 17:02:53.16 ID:lAopILhy0.net
- テイチク祭いい時間いただいてるじゃない。
まあ祭りってもただのリレー配信な気もするけど。
- 751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7(水) 20:34:03.20 ID:SPbQiYlG0.net
- ホントだ、今日ももあちゃんだった…なんで通知来なかったんだろう…
- 75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7(水) 23:23:31.21 ID:CQXdjeXx0.net
- 明日はシャキッとした朝配信
- 75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8(木) 00:43:40.19 ID:inYt/RAf0.net
- テレ玉のYouTubeにアップされなかったね
アップされてるマチコミは手越祐也がゲストだったから特別にアップされたみたいだね
- 75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8(木) 07:02:51.99 ID:ULMrBwNK0.net
- (^o^)ノ < おはゆうゆう
- 75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8(木) 07:12:21.01 ID:ULMrBwNK0.net
- おはスタ候補生の頃は全泊してた!
( ゚Д゚)ウヒョー
- 75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8(木) 07:14:00.69 ID:ULMrBwNK0.net
- 朝から炭酸けw
もはや気付け薬やな
- 75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8(木) 07:23:30.59 ID:ULMrBwNK0.net
- サンシャイン池崎エピソード
池崎優しいんけ
ナベプロやしのー
- 75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8(木) 07:28:31.57 ID:ULMrBwNK0.net
- ゆうゆうがスタプラ(元)研究生と
個人面談w
最近どうよ?
( ´ー`)y-~~
- 75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8(木) 07:35:16.55 ID:ULMrBwNK0.net
- ゆうゆうやっぱおはスタ候補生で鍛えられてて
バラエティフォーマットのトークテンプレがお強い
クセがついてる、ゆー意味ではあるが
悪いクセではないからこのまま伸ばしたい
- 76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8(木) 07:41:40.50 ID:ULMrBwNK0.net
- もう絶対高校受かってて余裕綽々やんけー
( ´_ゝ`)σ)Д`)ツンツン
- 761 :モノノフ名無しさん(みかか) (ワッチョイ 853f-Wsmd [2400:4052:87a3:d900:*]):2024/02/08(木) 19:50:53.16 ID:cSTo0w0+0.net
- もあてゃんはギリギリまで補習か・・・
- 762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ジパング) (ワッチョイ ad40-Jv9q [240b:c020:402:1fc0:*]):2024/02/08(木) 20:33:56.85 ID:h1USaYuY0.net
- もあちゃん卒業の危機?w
- 763 :モノノフ名無しさん(北海道) (ワッチョイ 2388-yMVV [27.140.68.74]):2024/02/08(木) 20:50:52.88 ID:VF+4FpEv0.net
- 進学しないならぶっちゃけ中退も卒業も大した変わんないと思うけどな
- 764 :モノノフ名無しさん(糸:兵庫県) (ワッチョイ ad1c-f5kI [2606:40:932f:308:*]):2024/02/08(木) 21:52:20.49 ID:iLmd0koT0.net
- 時期的に卒業式じゃないの?
- 765 :モノノフ名無しさん(庭) (ワッチョイ ab07-AzCP [2001:268:929f:dcb7:*]):2024/02/08(木) 22:39:28.78 ID:Zks/yCyJ0.net
- ツアーの演出ってdéjà-vuの人か
- 766 :モノノフ名無しさん(庭:東京都) (ワッチョイ adf9-7SQK [240b:10:b3a2:5410:*]):2024/02/08(木) 22:42:17.23 ID:RzIbPS7g0.net
- だよねぇ
- 767 :モノノフ名無しさん(奈良県) (ワッチョイ 4b1d-SF0G [2001:ce8:152:a399:*]):2024/02/08(木) 22:42:22.24 ID:L+AjVUZ90.net
- 俺も卒業式だと思った
- 768 :モノノフ名無しさん(悠久の苑) (ワッチョイ 2330-PSt+ [240b:c010:431:6213:*]):2024/02/08(木) 23:40:51.98 ID:u+9CYfAR0.net
- 中段の子たちとか1軍とか超大型新人とか
エグいわー
(ノД`)
- 769 :モノノフ名無しさん(千葉県) (ワッチョイ fdae-9oyE [120.137.198.160]):2024/02/09(金) 00:03:25.16 ID:xxPcZjzf0.net
- 卒業式を土曜日にやるか?
それに卒業式やるの3/16は遅くね?
- 77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9(金) 03:58:51.24 ID:ffJUU5M70.net
- 出席日数が足りないからその分の補講とかじゃね?知らんけど。
- 771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ジパング) (ワッチョイ ad40-Jv9q [240b:c020:402:1fc0:*]):2024/02/09(金) 08:04:30.62 ID:bWQaZ+Xn0.net
- 初芝祭は無料かと思ったがukkaのステージはお金いるのね
- 772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ジパング) (ワッチョイ ad40-Jv9q [240b:c020:402:1fc0:*]):2024/02/09(金) 17:37:27.16 ID:bWQaZ+Xn0.net
- そらもありじゅるりチェキ完売
- 773 :モノノフ名無しさん(糸:兵庫県) (ワッチョイ ad1c-f5kI [2606:40:932f:308:*]):2024/02/09(金) 18:05:50.33 ID:4cYPxmfl0.net
- 買うだけ買ってメッセージ考えてなかったわ
何書けばいいのか…毎回面白い事書いてる人尊敬するわ
- 77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9(金) 21:12:49.11 ID:ES+lyWmq0.net
- 明日は理事長やあやめちゃん陣中見舞い来るかな
川崎だからライブ前にBAD HOPの曲でも流したら現地民がフリー観覧に集まるかもしれないね
- 77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09(金) 21:27:06.20 ID:7TGr6y0ZM.net
- ゆうゆうのスタコミュめちゃくちゃ面白いな
なかなかのぶっ飛び爆弾娘の予感
- 77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0(土) 11:58:13.67 ID:h5erbnu20.net
- 今日は番号悪くても見やすそうな会場でよかった
- 77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0(土) 14:08:50.49 ID:rf72U3gB0.net
- 動画で肩腋撮ろうと思ったのに特典会はベイマックスか
- 77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0(土) 15:42:51.45 ID:h5erbnu20.net
- 2部は室内だから衣装ではないかな
- 77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0(土) 15:43:49.28 ID:h5erbnu20.net
- 動画は無いか失礼
- 78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0(土) 21:50:12.38 ID:o5oStMTfd.net
- 実はそらもあの次に完売すんじゃないかと思ってたんだが、意外とみんな一途なのね
- 781 :モノノフ名無しさん(神奈川県) (ワッチョイ cb02-Wsmd [153.246.252.252]):2024/02/10(土) 22:07:19.93 ID:PQnsvQf30.net
- 今のところリリイベ対バンでは1/21にやった曲しかやってないようだけどツアーに向けて他の曲を小出しにはしないんだろうか
- 782 :モノノフ名無しさん(千葉県) (ワッチョイ fdae-9oyE [120.137.198.160]):2024/02/10(土) 23:09:33.79 ID:BnrQKKbZ0.net
- ゆうゆうのチェキ完売したか
- 78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1(日) 03:54:20.50 ID:tlZVsH5c0.net
- フォーメーションはもちろん歌割りもあるから曲数増やしていくのは容易じゃないよな
まぁツアーで少しずつ増やしていくのかな
- 78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1(日) 08:01:19.99 ID:Kmj3zfJA0.net
- ね…ねむい…
- 78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1(日) 09:03:53.43 ID:5GqBTF0k0.net
- マネさんから生々しい数知らされるんやな😅
- 78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1(日) 10:38:25.34 ID:mj+iFv3gd.net
- イマドキの中学生のテンションについていけなかったけど、
決して高くない金額で特典会に参加してくれてるから無言は避け、来て良かったったて思ってもらえる様に頑張る。って言ってくれただけで、手の平くるりんぱで推せるわ。
ヲタクは中学生のお小遣いの何ヶ月分を数十秒に費やしてるという金銭感覚は持ったままでいて欲しい。
- 78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1(日) 11:33:57.04 ID:tlZVsH5c0.net
- お話し会は昨日のゆうこはは2、3人ぐらいしかおらんかったからなぁ
ゆうちゃん少し気にしちゃったのかも
正直単独20秒は1Kだろって思ってるからコスパが厳しい
- 788 :名無し募集中。。。(庭) (ワッチョイ 4759-dm05 [240f:42:2146:1:*]):2024/02/11(日) 14:09:05.94 ID:AMGyM1Hc0.net
- 空ってもう悟り開いてる感じだな
アイドル業の対応には心がない感じ(褒めてる)
いつやめても良いって感じの余裕がある感じに好感
推せるときに推しとけって感じだね
- 78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1(日) 19:19:42.38 ID:Wedo4GzJ0.net
- 同級生は就活始めてるだろうし芸能界辞めるかどうか悩んでたりするのかな?
- 790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ジパング) (JP 0H4e-7ZQN [133.106.160.194]):2024/02/11(日) 19:52:00.90 ID:+G141NLPH.net
- 空ちゃんに今アイドル辞める雰囲気は全くないけど
今グループとして良い雰囲気だし辞めないで頑張って欲しい
- 791 :モノノフ名無しさん(茸) (スップ Sd42-IpWP [49.97.102.162]):2024/02/11(日) 20:17:21.10 ID:ziAPOlmLd.net
- 空ちゃんはいい意味で達観してるだけ
- 792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ジパング) (ワッチョイ a392-nvep [240b:c020:4c5:d69f:*]):2024/02/11(日) 20:19:25.84 ID:7e3NlOQA0.net
- もあちゃんがどんどん露出狂になっていく
やはり後藤家の血は流れてるな
- 79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1(日) 20:55:24.11 ID:mj+iFv3gd.net
- もあちゃんは卒業したら髪染めるって言ってるけど、まさか金髪?んなこたぁ無いか…
- 794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やわらか銀行:東京都) (ワッチョイ f78e-jha9 [2400:2413:6180:d500:*]):2024/02/11(日) 21:24:36.19 ID:p856NPfY0.net
- 最近もあちゃんのインスタの写真とか見てると、後藤真希さんに似てるな〜って思うことがよくある
- 79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1(日) 21:42:57.04 ID:+G141NLPH.net
- 昨日のデコ出しもあちゃん可愛いかったな
黒髪だと結構重たいから明るい髪色にするの有りかもしれん
- 79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2:06:19.09 ID:2r8GNP1n0.net
- 黒髪好きだが髪染めることに反対は無いな
高校までは校則で駄目なとこもあるからしょうが無いけど卒業したら事務所が許す範囲で自由にたらいい
アイドルやってたら我慢してること多いだろうし髪染めるぐらい好きにさせて上げたい
- 79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2:14:19.03 ID:6tkC6Z050.net
- ukka=川瀬あやめ が定着した、とは思うんよな
つまり、今のフェーズでまた改名するのもアリ
マジェスティック7とかどうよ?
( ´ー`)y-~~
- 79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3:10:26.53 ID:NdM3/JiG0.net
- >>797
なんで野田市の浪江現場いかずに特撮スレで実況したの?
726 名前:モノノフ名無しさん(悠久の苑) (ワッチョイ 23c5-PSt+ [240b:c010:431:6213:*])[age] 投稿日:2024/02/08(木) 20:33:31.07 ID:u+9CYfAR0
明後日バレイベか
ワシ11日野田市行くしやね
新横浜から1300円も掛かるわー
つれーわー
- 79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3:19:53.39 ID:+7U1nT+/H.net
- 출판사로부터 “변호사님이 곁에서 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글을 기고해 주시면 좋겠다”는 제의를 처음 받았을 때, 그냥 지나가는 말인가 했다. 하지만 계속된 출판사의 제의에 대통령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막상 글을 쓰려고 하자 어디부터, 어떤 말부터
- 80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3:20:09.86 ID:+7U1nT+/H.net
- 출판사로부터 “변호사님이 곁에서 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글을 기고해 주시면 좋겠다”는 제의를 처음 받았을 때, 그냥 지나가는 말인가 했다. 하지만 계속된 출판사의 제의에 대통령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막상 글을 쓰려고 하자 어디부터, 어떤 말부
- 801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3:20:25.93 ID:+7U1nT+/H.net
- JTBC에서 태블릿PC 관련 보도를 한 2016년 10월 24일 나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같이 일했던 동료들과 저녁식사 중이었다. 일행 중 한 명이 JTBC 보도를 확인해 보라고 했을 때만 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청와대 문건이 외부로 유출됐다는 내용의 보도 중에 낯익은 아이디가 눈에 들어왔고,
- 80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3:20:41.96 ID:+7U1nT+/H.net
- 며칠 뒤에야 당사자와 통화가 됐지만 이미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졌다. 쓰나미가 닥치듯이 한순간에 모든 것이 사라진 느낌이었다. 현직 대통령을 조사해야 한다는 성난 여론이 들불처럼 번져가면서 대통령 탄핵이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때만 해도 최악의 사태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 80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3:20:55.45 ID:+7U1nT+/H.net
- 불안한 마음으로 사태 추이를 지켜보던 2016년 11월 13일 오후 민정수석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대통령님께서 변호를 맡아 주시라고 합니다.”
- 80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3:21:08.75 ID:+7U1nT+/H.net
- 집사람과 함께 군에 간 아들을 면회 중이었다. 당시 언론을 통해 검찰 수사 진행 상황을 지켜보면서 걱정을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빨리 현실로 다가올 거라곤 생각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대통령의 변호를 맡아야겠다는 말을 들은 집사람의 얼굴도 굳어졌고, 나도 더는 말을 하지 않았다.
- 80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3:21:23.74 ID:+7U1nT+/H.net
- 몸담고 있던 로펌의 대표에게 전화해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그날 짐을 싸서 나와 그 부근에 있는 오피스텔로 옮겼다. 현직 대통령의 검찰 조사를 앞두고 변호인으로 선임됐다는 언론 보도가 나가면 이를 취재하려는 언론 때문에 로펌의 업무가 마비될 것은 불을 보듯 뻔했고, 소속 변호사들에게 피해를
- 80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3:21:37.84 ID:+7U1nT+/H.net
- 대통령을 만나러 관저로 들어가면서 처음 대통령을 만났던 날이 떠올랐다. 2004년 4월 14일 오후 2시30분 당시 한나라당 대표였던 대통령은 손에 붕대를 감고 군포시에서 총선에 출마한 나의 유세를 지원하기 위해 왔었다. 절제된 언어 구사와 따뜻한 웃음, 그리고 부드러움 속에 감추어져 있는 강인
- 80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3:21:58.58 ID:+7U1nT+/H.net
- 내가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생각을 가다듬게 된 것은 2007년 2월 15일 미국 국회의사당에서다. 그날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환경소위가 개최한 일본군 종군위안부 청문회에 이용수
- 80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3:22:12.97 ID:+7U1nT+/H.net
- 할머니가 증인으로 참석했다. 이 할머니는 “16세 나이에 위안부로 대만에 끌려갔다. 강제 성(性)추행은 물론 온갖 폭행과 고문에 시달렸다. 일본군들은 개돼지보다도 더 추악했고, 한국말을 하면 폭행당하기 일쑤였다”며 울먹였다.
- 80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3:22:27.75 ID:+7U1nT+/H.net
- 당시 방미 중이었던 나는 청문회가 끝난 뒤 마련된 별도 만찬에 참석해 이 할머니와 고(故) 김군자 할머니를 만나 그간 겪었던 고초를 위로드리고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약속드렸다. 그때 나는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상태였다.
- 81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3:22:45.89 ID:6tkC6Z050.net
- ( ´ー`)y-~~
【鈴置高史】「なぜ、韓国人はあんなに威張るのか」 ★2 [12/19] [仮面ウニダー★]
https://lavender.5ch.net/test/read.cgi/news4plus/1702923513/
- 811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3:22:52.66 ID:+7U1nT+/H.net
- 4년 3월 말은 대통령에 취임한 이래 가장 바쁜 시기 중 하나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시작은 3월 20일에 열린 규제개혁 장관회의였다. 대통령이 되고 규제개혁을 여러 번 강조해 왔기에 실질적인
- 81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3:23:05.67 ID:+7U1nT+/H.net
- 성과를 내고 싶었던 나는 당시 회의에서 “물건을 빼앗는 것만 도둑질이 아니라 일자리를 규제로 빼앗는 것도 도둑질”이라고 강조하며 혼신의 힘을 다했다. 현장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면서 회의가 무려 일곱 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오후 2시 시작한 회의가 저녁도 거른 채 오후 9시에 끝났을 때 나는 완전히
- 81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3:23:18.74 ID:+7U1nT+/H.net
- 이틀 뒤엔 3월 24~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비행기에 올랐다. 약 14시간의 비행을 거쳐 네덜란드에 도착했을 때 헤이그는 이미 밤이었다. 몸이 물에 젖은 솜처럼 무거웠지만, 한·중 정상회담을 위해 곧바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야 했다. 북한 핵
- 81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3:23:33.32 ID:+7U1nT+/H.net
- 문제와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문제 등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이어 열린 핵안보 정상회담도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 53개국 정상이 참석한 국제회의였다. 나는 24일 개막 세션에서 기조연설을 맡았고, 다음 날에는 한·미·일 정상회담이 열리는 등 강행군이 이어졌다. 한·미·일 정상회담은 몸이
- 81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3:23:58.70 ID:+7U1nT+/H.net
- 너무 안 좋아 링거를 맞고서야 겨우 참석했는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한국말 인사를 제대로 듣지 못해 오해를 받았을 정도였다. 헤이그 일정을 마친 뒤엔 3일간의 독일 순방이 이어졌다
- 81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3:24:13.91 ID:+7U1nT+/H.net
- 이렇게 5박7일간의 빡빡한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엔 시차 적응까지 겹치며 손가락 하나 까딱할 기운도 없었다. 하지만 국내에서도 일정이 연일 이어졌다. 3월 31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재외공관장 회의가 열렸다. 각국에 파견된 외교관들이 참석하는 행사인데, 나는 4월 1일 청와대
- 81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3:24:24.19 ID:+7U1nT+/H.net
- 영빈관에서 열린 만찬을 주재했다. 오랜만에 고국을 찾은 이들을 앉아서 맞이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 입구에 서서 한 명, 한 명 인사를 나누고 각 나라의 상황도 물어보다 보니 선 채로 1시간이 훌쩍
- 81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3:24:37.16 ID:+7U1nT+/H.net
- 지나갔다. 8일에는 방한한 토니 애벗 호주 총리와 만나 한·호주 정상회담을 가졌고, 14일에는 21명의 대사에게 신임장을 수여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였을지 몰라도 실상은 몸이 부서지는 듯했다.
- 81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3:24:49.46 ID:+7U1nT+/H.net
- 이런 나의 상태가 주변에 아슬아슬하게 비쳤던 모양이다. 하루는 정호성 비서관이 나에게 “대통령님, 차라리 하루만 일정을 비우고 휴식을 취하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라고 건의했다. 사실
- 82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3:25:03.17 ID:+7U1nT+/H.net
- 나도 ‘이러다가 큰일나겠다’ 싶었던 차라서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무리하게 몸을 축내는 것보다 관저에 머무르면서 업무를 보는 편이 낫겠다고 판단한 것이다. 관저라고 해도 서재나 책상 등이 있어 충분히 업무가 가능한 환경이다. 그렇게 해서 쉬기로 한 날이 바로 운명의 날인 4월 16일이었다.
- 821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3:25:16.41 ID:+7U1nT+/H.net
- 세월호 사고가 일어난 뒤 야당에선 내가 이날 왜 본관에 가지 않고 관저에 머물렀는지를 놓고 여러 의혹을 제기했다. 나중에 알아보니 정호성 비서관은 쉬기로 했던 4월 16일에 나의 연가 신청을 처리하지 않았다. 아마도 비공식적인 자체 휴일 정도로 간주했던 모양이다. 그러니까 이날을 공식
- 82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3:25:27.65 ID:+7U1nT+/H.net
- 4월 16일 오전은 당연히 공식 일정이 없었지만 일상은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본관에는 가지 않는 대신 관저에서 그동안 처리하지 못했던 보고서 등을 읽으며 시간을 보낼 참이었다.
- 82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3:25:39.48 ID:+7U1nT+/H.net
- 나중에 확인된 바로는 세월호가 기울어진다는 신고가 119에 처음 접수된 것은 이날 오전 8시 54분이다. 김장수 안보실장이 사고 발생을 인지한 것은 9시30분, 상황보고서 초안을 받고 나에게 직통전화를 걸었던 때가 오전 10시 12~13분이었다.
- 82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3:25:51.58 ID:+7U1nT+/H.net
- 이때까지 사고 사실을 모르고 있던 나는 보고서를 읽다가 참고할 자료를 찾느라 휴대전화를 놔둔 채 다른 방에 가 있었다. 쉬는 날인 만큼 경계심이 다소 느슨해진 면도 있었다. 휴대전화를 그곳까지 들고
- 82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3:26:05.40 ID:+7U1nT+/H.net
- 가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 상황이 급박했기에 김 실장은 계속 통화를 시도하기보다 안보실 직원을 통해 상황보고서 1보를 바로 관저로 보냈다. 그때가 오전 10시20분이었다. 많은 이가 비판하듯이 이때 나에게 첫 보고가 들어오는 데 약 7~8분이 늦어진 것이다.
- 82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3:26:22.98 ID:+7U1nT+/H.net
- 보고서를 받아본 나는 깜짝 놀랐다. 배 안에 수 백 명이나 탑승하고 있다고 하니 무엇보다 이들의 안전부터 확보하는 것이 중요했다. 나는 곧바로 김 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없도록
- 82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3:26:35.35 ID:+7U1nT+/H.net
- 해야 합니다. 객실 곳곳을 다 찾아서 누락 인원이 없도록 하세요”라고 지시했다(오전 10시22분). 그래도 안심이 되지 않아 바로 다시 전화를 걸어 “배 곳곳을 샅샅이 다 뒤져야 합니다”라고 거듭
- 82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3:26:46.88 ID:+7U1nT+/H.net
- 강조했다. 이어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에게도 전화를 걸어 “해경특공대라도 투입해 여객선의 객실과 엔진실까지 철저하게 확인해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세요”라고 주문했다(오전 10시 30분).
- 82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3:26:58.64 ID:+7U1nT+/H.net
- 이것이 세월호 사고 발생을 인지한 직후 청와대의 첫 대응이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해경이 현장에 도착했던 오전 9시30분쯤 세월호는 좌현으로 기울어져 복원력을 상실했고, 1시간 뒤에는 거의 침몰한 상태였다(오전 10시 30분).
- 83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3:27:13.75 ID:+7U1nT+/H.net
- 하지만 당시엔 아직 현장 화면이 확보되지 않았고, 침몰 사실도 전달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구조 장비를 총동원하고 해경이 투입되면 승객들을 구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청와대의 대체적인 분위기도 그랬다. 이후 국가안보실을 통해 두 차례(오전 10시40분, 오전 11시20분) 상황보고서가
- 831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7e-Wfyb [45.94.210.97]):2024/02/12(月) 03:42:24.52 ID:+7U1nT+/H.net
- 나는 세월호 구조가 진전이 없었다는 것이 확인된 오후부터 매시간 상황을 보고받으면서 대책을 논의하고 있었다. 언론에서 보도된 대로 ‘전원 구조’가 적힌 보고서를 기대하고 있을 무렵인 오후
- 832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7e-Wfyb [45.94.210.97]):2024/02/12(月) 03:42:36.71 ID:+7U1nT+/H.net
- 1시7분 안보실에서 ‘370명 구조’라고 적힌 새로운 보고서를 올렸다. 6분 뒤 김장수 안보실장도 유선으로 “190명을 추가 구조해서 현재 370명 구조입니다”라고 재차 보고했다. 많은 인원을 구조해
- 833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7e-Wfyb [45.94.210.97]):2024/02/12(月) 03:42:50.19 ID:+7U1nT+/H.net
- 반가웠지만, 여전히 ‘전원 구조’라는 언론 보도와는 수치가 달랐다. 그래서 김 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언론보도와는 차이가 있는데, 구조 상황을 다시 확인해서 정확하게 보고해 주세요”라고 지시했다(오후 2시11분).
- 834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7e-Wfyb [45.94.210.97]):2024/02/12(月) 03:43:06.30 ID:+7U1nT+/H.net
- 초조하게 기다리던 다음 보고가 들어온 것은 오후 2시50분이었다. “죄송합니다. 190명을 추가로 구조했다는 것은 중복 보고입니다. 잘못된 보고입니다”라는 안보실장의 말을 듣는 순간 머리가
- 835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7e-Wfyb [45.94.210.97]):2024/02/12(月) 03:43:19.56 ID:+7U1nT+/H.net
- 멍해졌다. 뭔가 크게 잘못됐다는 생각이 든 나는 2시57분에 안보실장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왜 구조인원 집계가 이렇게 혼선을 빚는 겁니까. 철저히 파악하세요”라고 질책한 뒤, 한시라도 빨리
- 836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7e-Wfyb [45.94.210.97]):2024/02/12(月) 03:43:34.08 ID:+7U1nT+/H.net
- 급할수록 냉정해져야 하는데, 사안이 사안인 만큼 나는 마음이 조급해졌다. 최대한 빨리 중대본으로 가자고 지시했지만, 경호실에서는 “준비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조금 기다려주십시오”라는 연락이
- 837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7e-Wfyb [45.94.210.97]):2024/02/12(月) 03:43:44.87 ID:+7U1nT+/H.net
- 왔다. 이동 때문에 교통 통제를 해야 하니 경찰청과도 협의해야 하고, 중대본에도 연락해야 하니 시간이 조금 걸린다는 것이다. 사실 대통령이 어딘가를 가고 싶다고 해서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 838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7e-Wfyb [45.94.210.97]):2024/02/12(月) 03:43:56.35 ID:+7U1nT+/H.net
- 아니다. 어쩔 수 없이 “알겠다”고 답한 뒤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미용사가 왔다는 연락이 왔다. ‘호출한 적이 없는데, 미용사가 왔다니?’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청와대 관저 직원이 나의 외출 준비를 위해 미용사에게 급히 와달라는 연락을 했다는 것이다. 내가 서두르고 있다는 것을 몰랐
- 839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7e-Wfyb [45.94.210.97]):2024/02/12(月) 03:44:09.51 ID:+7U1nT+/H.net
- 경호실에서는 연락이 없는 상태였고, 긴장한 미용사는 “제가 빨리하면 금방 됩니다”라고 말하는데 이미 여기까지 온 그녀를 돌려보내기도 난처한 상황이었다. 결국 경호실 연락을 기다리는 동안 머리
- 840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7e-Wfyb [45.94.210.97]):2024/02/12(月) 03:44:22.34 ID:+7U1nT+/H.net
- 손질을 맡기기로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가장 후회스러운 순간 중 하나다. 이때 경호실에서 준비할 시간을 기다려 달라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일단 출발하세요”라고 말하면서 밀어붙였어야 했다
- 841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7e-Wfyb [45.94.210.97]):2024/02/12(月) 04:46:35.26 ID:+7U1nT+/H.net
- 기획재정부는 국제통화기금(IMF)과 공동으로 오는 14~15일 국제 콘퍼런스를 열고 디지털 화폐와 가상 자산 규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지난 7일 밝혔다.
- 842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7e-Wfyb [45.94.210.97]):2024/02/12(月) 04:46:47.29 ID:+7U1nT+/H.net
-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는 2017년 이후 6년 만에 한국 정부(기재부·한국은행·금융위원회)와 국제통화기금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다.양측은 이번 콘퍼런스에서
- 843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7e-Wfyb [45.94.210.97]):2024/02/12(月) 04:46:58.23 ID:+7U1nT+/H.net
- 번 행사에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이창용 한은 총재,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등 공동 주관기관의 최고위급 인사와 국내외 디지털 화폐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 844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7e-Wfyb [45.94.210.97]):2024/02/12(月) 04:47:13.37 ID:+7U1nT+/H.net
- 추 부총리와 게오르기에바 총재 등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총 7개의 패널 토론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첫 번째와 마지막 패널 토론에는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해 디지털 화폐의 가능성과 도전요인, 향후 정책과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은 유튜브 계정을 통해서도 중계된다.
- 845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7e-Wfyb [45.94.210.97]):2024/02/12(月) 04:47:26.36 ID:+7U1nT+/H.net
- 빛과 음악으로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를 물들이는 '2023 서울라이트 광화문' 행사를 오는 15일 개막한다고 서울시가 지난 4일 밝혔다.
- 846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7e-Wfyb [45.94.210.97]):2024/02/12(月) 04:47:39.73 ID:+7U1nT+/H.net
- 내년 21일까지 열리는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100년 만에 복원된 광화문 월대부터 광화문광장까지 800m 길이의 초대형 미디어파사드(건물 외벽에 LED를 설치해 미디어 기능을 구현하는 것)와 조명 연출을 통해 역사적 의미를 담은 감동을 선사한다고 시는 전했다
- 847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7e-Wfyb [45.94.210.97]):2024/02/12(月) 04:47:57.00 ID:+7U1nT+/H.net
- 세부적으로는 광화문 미디어파사드 쇼, 조명 라이트쇼, 세종문화회관 외벽 미디어갤러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K-컬쳐 스크린, 빛 조형 작품 등 20개국 작가 53명이 참여하는 다양한 미디어아트 전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 848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7e-Wfyb [45.94.210.97]):2024/02/12(月) 04:48:09.97 ID:+7U1nT+/H.net
- 디지털 시대 비정형 추상성의 미학적 확장을 보여주는 '디지털 추상'을 주제로 한 국내외 작가 5명의 영상 작품은 역사박물관 K-컬처 스크린으로 만나볼 수 있다.
- 849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7e-Wfyb [45.94.210.97]):2024/02/12(月) 04:48:23.65 ID:+7U1nT+/H.net
- 15일부터 휴일·야간에 누구나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경기도 양평군 등 전국 98곳 응급의료 취약지에 사는 주민도 마찬가지다.
- 850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7e-Wfyb [45.94.210.97]):2024/02/12(月) 04:48:36.90 ID:+7U1nT+/H.net
- 보건복지부는 지난 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보완 방안’을 발표했다. 의사를 직접 만나지 않고 진료 볼 수 있는 환자 대상이나 질병 범위를 대폭 넓혀 국민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로
- 851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7e-Wfyb [45.94.210.97]):2024/02/12(月) 05:34:36.53 ID:+7U1nT+/H.net
- 5일에는 기온이 3~6도 올라서 5~6일 아침 기온은 -1~9도, 낮 기온은 8~17도가 예상된다.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하겠다.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이 많겠다. 6일에는
- 852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7e-Wfyb [45.94.210.97]):2024/02/12(月) 05:34:50.02 ID:+7U1nT+/H.net
- 도권과 강원 영서 등 중부 지방에 비나 눈이 내리겠고, 충청권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7~8일 아침 최저기온은 아침 기온은 -4~6도, 낮 기온은 4~13도로 다시 조금 떨어진다. 다만 평년보다는 기온이 다소 높겠다.
- 853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7e-Wfyb [45.94.210.97]):2024/02/12(月) 05:35:05.59 ID:+7U1nT+/H.net
-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2.0m, 남해 0.5∼1.5m로 예측된다
- 854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7e-Wfyb [45.94.210.97]):2024/02/12(月) 05:35:17.62 ID:+7U1nT+/H.net
-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이번주 열린다. 3일 국회에 따르면 대법원장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오는 5~6일 전체회의를 열고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
- 855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7e-Wfyb [45.94.210.97]):2024/02/12(月) 05:35:46.84 ID:+7U1nT+/H.net
- 앞서 지난 8월 윤석열 대통령은 9월로 임기가 만료되는 김명수 대법원장 후임으로 이균용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명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이균용 후보자에 대해 윤 대통령과의 친분, 재산 신고 누락, 불법 증여 의혹 등을 문제 삼았고 지난 10월 임명동의안을 부결시켰다.
- 856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7e-Wfyb [45.94.210.97]):2024/02/12(月) 05:35:59.79 ID:+7U1nT+/H.net
- 이후 김 대법원장이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면서 사법부 수장 공백 우려는 현실화했으며, 윤 대통령은 조희대 전 대법관을 차기 대법원장 후보자로 재차 지명했다.
- 857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7e-Wfyb [45.94.210.97]):2024/02/12(月) 05:36:14.44 ID:+7U1nT+/H.net
- 윤 대통령은 조 후보자에 대해 "공정한 재판을 통해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데 헌신해 왔다"며 "사법부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최후 보루인 최고법원을 이끌 차기 대법원장으로서 더 없는 적임자"라며 임명 동의를 요청했다.
- 858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7e-Wfyb [45.94.210.97]):2024/02/12(月) 05:36:25.47 ID:+7U1nT+/H.net
- 국민의힘은 사법부 수장 공백 상황을 장기화할 수 없다며 임명에 동의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민주당은 적격 후보자가 임명되는 게 우선이라며 송곳 검증을 예고하고 있다.
- 859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7e-Wfyb [45.94.210.97]):2024/02/12(月) 05:36:36.21 ID:+7U1nT+/H.net
- 한편 조 후보자는 대법원 재판연구관, 대구지방법원장 등을 거쳐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4년 대법관으로 임명된 바 있다. 대법관으로 재직 시에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대해 보수적 시각을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 860 :モノノフ名無しさん(大阪府) (JP 0H7e-Wfyb [45.94.210.97]):2024/02/12(月) 05:36:47.42 ID:+7U1nT+/H.net
- 국회에 제출한 임명동의안에 따르면 조 후보자는 서울 송파구 마천동 다세대주택과 배우자 명의의 경기 성남 분당구 정자동 아파트, 예금 등 총 15억9000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 861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8:49:15.43 ID:iymAyjz+0.net
- ハングル文字って◯が多いんだな。漢字のパーツで◯って無いよね。
- 86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09:19:04.22 ID:lRuqeZlC0.net
- 染めるといっても清楚知的イメージが強いグループの真ん中に立つ人が金髪というのは事務所が許すと思えないが
- 86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15:50:56.00 ID:2d320Yfb0.net
- >>797
むしろ、あやめちゃんのことを早くも忘れてないか?w
- 86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16:06:25.83 ID:sgRCrIsXd.net
- >>797
これめちゃくちゃ滑ってるな
- 865 :モノノフ名無しさん(北海道) (ワッチョイ cf8f-X59R [180.57.72.33]):2024/02/12(月) 19:19:11.71 ID:djjjVKDv0.net
- 18空ちゃんおらんのかい!
- 866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ジパング) (ワッチョイ bfa0-7ZQN [240b:c010:4d3:543a:*]):2024/02/12(月) 19:47:53.81 ID:268mH1ju0.net
- 17に全力か
- 867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ジパング) (ワッチョイ bfa0-7ZQN [240b:c010:4d3:543a:*]):2024/02/12(月) 20:23:39.67 ID:268mH1ju0.net
- 17日のそら回リセール出過ぎでしょ
複垢マン多いのか
- 868 :モノノフ名無しさん(茸) (ワッチョイ a2f8-H6DB [240a:61:31b2:447d:*]):2024/02/12(月) 21:50:07.07 ID:7iTV1lOI0.net
- もあちゃん生誕&そらちゃん生誕
初めて行くんですがオタクの傾向はどんなでしょうか?
最前を仲間で固めたりとか
マサイ大集合とか
- 869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ジパング) (ワッチョイ bfa0-7ZQN [240b:c010:4d3:543a:*]):2024/02/12(月) 21:57:25.48 ID:268mH1ju0.net
- 全然そんな心配はないっすよ
- 870 :モノノフ名無しさん(みかか) (ワッチョイ a2b1-IpWP [2400:4050:ad81:3300:*]):2024/02/12(月) 22:11:29.68 ID:CeJB7cLv0.net
- そりゃ生誕だから推しの人が前に行くとは思うよ
- 871 :モノノフ名無しさん(北海道) (ワッチョイ 2288-X59R [27.140.68.74]):2024/02/12(月) 22:24:10.09 ID:9DleZqbO0.net
- と言うことは大手を振っ…やむ得ずゆうこはに並ぶしかないな、仕方ない、うん。
- 872 :モノノフ名無しさん(北海道) (ワッチョイ 2288-X59R [27.140.68.74]):2024/02/12(月) 22:24:56.33 ID:9DleZqbO0.net
- >>868
とりあえず芹澤さん家は大体みんな居る
- 873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ジパング) (JP 0H4e-xxPl [133.106.148.254]):2024/02/12(月) 22:27:43.94 ID:RLayLfDsH.net
- >>872
最前に?
- 874 :モノノフ名無しさん(北海道) (ワッチョイ 2288-X59R [27.140.68.74]):2024/02/12(月) 22:34:51.54 ID:9DleZqbO0.net
- いやいや、流石に関係者席だわ。
前の方は撮可に命かけた方々が、魔法でワープ転送されていらっしゃるだろうから、そんな跳んだり跳ねたりはしないと思う。
- 87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2(月) 23:25:18.91 ID:268mH1ju0.net
- Rainbow好きな曲だけど毎日4回はさすがに飽きるから早く1回分は透明に切り替わってくれ
- 87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3(火) 00:49:54.55 ID:DGvJUiPC0.net
- 来週は空ちゃんがお休みだから透明の初披露は24日かな
- 87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3(火) 10:13:19.19 ID:QHMqbautd.net
- ゆうこはエビ中にください
- 878 :モノノフ名無しさん(茸) (スップ Sd62-IpWP [1.66.104.102]):2024/02/13(火) 11:42:26.92 ID:VpchL5WCd.net
- あげてもいいけど多分人気出ないよ
- 879 :モノノフ名無しさん(茸) (スッップ Sd42-X59R [49.98.173.116]):2024/02/13(火) 11:51:59.49 ID:Ldh1Mwxed.net
- 代わりにSONYの契約ください
- 880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ジパング) (アウアウクー MM7f-7pES [36.11.225.194]):2024/02/13(火) 12:12:12.74 ID:4PVQn80pM.net
- ソニーにいくメリットあるかね?エビ中みててもレーベル内順位が下だとまともな曲は作ってもらえないみたいだし
- 881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3(火) 12:58:14.06 ID:VrkOEOvm0.net
- テイチクのんびりしてていい感じじゃん
リリイベスケジュールはキツそうだけど春休みだし
- 882 ::2024/02/13(火) 12:58:38.17 .net
- ハロヲタの間で話題になってるぞ
おはガール練習生だったゆうゆうがスタダの最下位人気最低スキルグループに入った模様
https://kizuna.5ch.net/test/read.cgi/morningcoffee/1707656221/
- 88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3(火) 13:23:02.56 ID:8iRowHTG0.net
- >>880
売れてるところが多いと
それが余裕になって下が得しそうだけどな
どっかが売れてると「自分たちはかわいそうだな」になるのか
- 88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3(火) 13:38:20.40 ID:Ldh1Mwxed.net
- いえあの客観的に見て、「くれ」と言ってる側にはお前んとこ別に要らんだろってもので、持ってかれる側にしたら冗談じゃねえよってものの例えとして出したのですが、例えが下手ですんません。
個人的にはテイチクで良いと思ってますよ。
ふじーも坂道がいなきゃもっとエビ中は褒められていいとかボヤいてたし。
- 88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3(火) 14:57:55.08 ID:VrkOEOvm0.net
- ゆうこはをエビ中にくれってのも婉曲な絶賛だから
- 88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3(火) 15:05:19.85 ID:1CR4ox6Fa.net
- ゆうこはをあげますのでゆなちゃんください
- 88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3(火) 15:08:22.45 ID:VpchL5WCd.net
- ゆなちゃんが可哀想だろ
- 88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3(火) 15:09:14.39 ID:PfC4AEEu0.net
- ゆうこはあげないけどゆのゆなくれ
- 88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3(火) 16:56:01.07 ID:T5//NE5X0.net
- >>882
あんまりなスレタイに笑ってしまったw
もあちゃんの生誕のビックリすることって、ゴマキ登場とかないかな〜
- 890 :モノノフ名無しさん(愛知県) (ワッチョイ 0e29-01Dc [183.77.120.123]):2024/02/13(火) 17:52:20.70 ID:lPz15Bgw0.net
- ゆうこはゆのゆなここなで新ユニットで手を打とう
- 891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ジパング) (ワッチョイ bfc8-7ZQN [240b:c010:4d3:543a:*]):2024/02/13(火) 18:13:11.84 ID:PfC4AEEu0.net
- サイン配信見たけどどっちが合わせてるのか知らんがりじゅちゃんとゆうちゃんはしゃいでで面白かった
MCもあの2人並べたほうが面白いんちゃう
- 89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3(火) 22:31:49.56 ID:DGvJUiPC0.net
- 空ちゃん18日は単独仕事なのか
- 89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4(水) 00:09:53.99 ID:0HMYxClM0.net
- NFTって毎日もらえるのか
- 89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4(水) 12:34:00.84 ID:S2jbe0Tb0.net
- バレンタインデーでベビメタはギミチョコの動画出してるけど、ukkaは214の動画出さないのかな
- 89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5(木) 07:18:22.58 ID:pn1upNkL0.net
- リナイトジャパンって音声だけ?ふつうに動画配信?
- 89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5(木) 07:25:39.07 ID:iiTgLzf90.net
- リナイトジャパンはラジオ番組を模してるから声だけですね。
- 89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5(木) 08:36:20.24 ID:pn1upNkL0.net
- >>896
ありがとう
- 89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5(木) 15:19:11.21 ID:vgI8Vupd0.net
- 新加入のメンバー素敵やん
- 89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5(木) 21:15:22.85 ID:NsGDScmI0.net
- NFT4枚もらったけどコレが何なのかイマイチわかってない俺
- 90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5(木) 21:37:48.42 ID:srn4733O0.net
- 2/25はタワレコリリイベはなくなったのか?
- 901 :モノノフ名無しさん(愛知県) (ワッチョイ cf1e-jha9 [180.198.224.111]):2024/02/15(木) 22:31:45.64 ID:iiTgLzf90.net
- やり方はよくわからんけどコンビニに行くとNFTをコピー機から生写真を印刷できるっぽいね。
あと、将来的に資産価値があるとか無いとか??
- 90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5(木) 23:47:02.24 ID:j3TbXWA2H.net
- なんで俺NFT3つしかないんだろう...?
NFTは売るのも簡単だよ
https://adam.jp/guide/howto-list/index.html
ukkaがNewJeansぐらい売れるのを待って高く売ろう
- 90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5(木) 23:54:34.59 ID:QPRxffv10.net
- ワシ前にとき宣とか沢口愛華とかのNFT貰ったおー
m9(^Д^)プギャー
- 90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5(木) 23:56:14.88 ID:QPRxffv10.net
- チミらやっぱりももクロもエビ中も通ってないから
NFTにも後乗りなんやのー
( *´艸`)クスクス
- 90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6(金) 00:08:37.55 ID:i5pBzn9S0.net
- なで肩でビックリ!
Σ(゚∀゚ノ)ノキャー
- 90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6(金) 00:20:22.32 ID:i5pBzn9S0.net
- 空ちゃんにバレンタインチョコあげてない!!
気づいちゃった!!
アタヽ(д`ヽ彡ノ´д)ノフタ
- 90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6(金) 00:21:49.36 ID:i5pBzn9S0.net
- ん?渡したんけw
これは本命じゃないですよ、ゆーてw
るりグミちゃんらしいのう
( ´ー`)y-~~
- 90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6(金) 01:50:02.76 ID:T+iBfOZj0.net
- >>902
まだダウンロード出来るからコンプリートしましょう
- 90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6(金) 01:52:28.33 ID:i5pBzn9S0.net
- >>899が4つ貰った、ゆーのがフライングで
さっきの放送後で4つコンプリートやしな
( ´ー`)y-~~
- 910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やわらか銀行:東京都) (ワッチョイ f741-jha9 [2400:2413:6180:d500:*]):2024/02/16(金) 02:42:33.62 ID:T+iBfOZj0.net
- ( ゚д゚)ハッ!
- 911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ジパング) (JP 0H4e-xxPl [133.106.230.227]):2024/02/16(金) 13:11:31.07 ID:jXr8IuxHH.net
- >>908
>>909
ありがとー納得した
ウケルに礼を言う日が来ようとはw
- 91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6(金) 19:50:46.47 ID:bASVGkNz0.net
- 生誕は撮可あるんだっけ?みんなカメラ持っていくものなの?
- 91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6(金) 20:24:17.65 ID:0JGXI5lv0.net
- もう少し整理番号が良ければ持って行ったけど…ガチ勢にまかせるわ
- 91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7(土) 07:04:12.40 ID:oDj5j29q0.net
- ゆうゆう寝てるか
- 91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7(土) 07:21:37.59 ID:GGLqRApp0.net
- 8:30からだぞ
- 91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7(土) 07:43:29.17 ID:U1tGCSw20.net
- 今日はもあパパ出るのかな
- 917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ジパング) (ワッチョイ a299-7ZQN [240b:c010:4d6:5337:*]):2024/02/17(土) 08:01:29.93 ID:yK8FxEhf0.net
- 議員さんだから
- 918 :モノノフ名無しさん(愛知県) (ワッチョイ cf1e-jha9 [180.198.224.111]):2024/02/17(土) 08:18:55.01 ID:bRse95/p0.net
- ももいろ歌合戦で「推」ってトレーナー着て鈴木愛理さんのバックダンサーやってた時の曲やって欲しいな。
サブステ後ろのおじさんがノリノリ韃靼あの曲。
- 919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ジパング) (ワッチョイ a299-7ZQN [240b:c010:4d6:5337:*]):2024/02/17(土) 08:28:09.99 ID:yK8FxEhf0.net
- 最高のおじだっけ
- 920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ジパング) (ワッチョイ a299-7ZQN [240b:c010:4d6:5337:*]):2024/02/17(土) 08:32:23.29 ID:yK8FxEhf0.net
- ゆうちゃんちょっと遅れるって
- 921 :モノノフ名無しさん(茸:千葉県) (エアペラ SD8f-bOhk [110.162.163.96]):2024/02/17(土) 10:37:25.49 ID:tcYGC4OBD.net
- 今日は2階入れるのかな
- 92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7(土) 10:43:58.87 ID:yK8FxEhf0.net
- 2階で見る気まんまんなんだけど無い場合もあるのか
- 923 :モノノフ名無しさん(茸:千葉県) (エアペラ SD8f-bOhk [110.162.163.96]):2024/02/17(土) 12:17:10.15 ID:tcYGC4OBD.net
- チケットがそんなに売れてないので関係者席になるとか、そもそも開放しないという可能性もありかと
- 92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7(土) 15:36:19.32 ID:xmHnl1Ze0.net
- リンクにコントラ
久しぶり過ぎて沸いたなー
めちゃ楽しかった。
#もあ18さい
- 92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7(土) 15:49:33.61 ID:hLwkTKq7H.net
- 椅子ありだった
- 92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7(土) 16:42:14.72 ID:fqHns7qId.net
- 高齢者への配慮
- 92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7(土) 16:42:44.30 ID:RKMBIOJJd.net
- 2階入れた?
- 92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7(土) 16:46:14.14 ID:yK8FxEhf0.net
- 2階はやっぱ関係者席だった議員さんいた
- 92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7(土) 16:49:46.25 ID:RKMBIOJJd.net
- あいや〜、一階かぁ
- 93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7(土) 17:08:03.67 ID:yK8FxEhf0.net
- 両部とも100番以降だから2階行きたかったけど200人ぐらいしかいないから仕方ないね
- 931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7(土) 18:16:27.63 ID:b2v+W8C5d.net
- 撮可タイムで良い一眼持ってるくせに右肘を張り出してる奴にタンスの角に小指をぶつける呪いをかけた。写真の大半が奴の肘の影やったわ…
- 93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8(日) 09:31:48.53 ID:t0XIMaG80.net
- 生バンドってやりたいって言えばできるものなのか
- 93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8(日) 10:31:49.17 ID:ZXRBMnVK0.net
- 費用対効果だろうね
でもukkaの今の路線は生バンドと相性が
- 93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8(日) 10:40:16.47 ID:N9A0Hf6D0.net
- ukkaの今の規模でワンマン生バンドは無理よ
前のようにバンドと対バンでやってもらうしかない
- 93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8(日) 15:08:06.27 ID:WUPZdVuSd.net
- 23日の配信ライブで新曲初披露
- 93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8(日) 17:20:32.53 ID:3JOpA8+Y0.net
- サイコロ前は2枚じゃなかったっけ
- 93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8(日) 18:44:28.93 ID:N9A0Hf6D0.net
- 宮沢友さんMCめっちゃ喋れるな
- 93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8(日) 18:46:46.87 ID:+5XnHl6o0.net
- 友さんって素敵やん
- 93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8(日) 20:25:37.30 ID:dIoA3t9N0.net
- アフタヌンがたくさん聴けて嬉しい
- 94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8(日) 22:47:32.17 ID:OtaXS5+50.net
- ゆうちゃんは視野が広いし、要領がいいというか、周りから吸収するものの取捨選択が上手いんだろうなと思う。
配信の中学生特有の変なテンションには塾講やってた時のダルさを思い出すけど。
- 941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8(日) 23:00:54.10 ID:x0dy2RrU0.net
- 昨日行けなかったけど空ちゃんのセトリエグいな
夜明けからの恋は走り出したとか死ぬほどアガるじゃん
- 94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19(月) 20:35:59.67 ID:2Zn1NUYb0.net
- 配信ライブの1曲目214だったら笑う
- 94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0(火) 21:48:03.84 ID:AJPopd/p0.net
- オフ会とか地下アイドル下待ったなし!
- 94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0(火) 22:04:01.68 ID:LDN94nSj0.net
- 今まで地上だったような言い草だな
- 94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0(火) 22:23:10.83 ID:hs3Y3JPA0.net
- ukkaは地下アイドル!!
- 94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0(火) 22:35:46.51 ID:AJPopd/p0.net
- ど地下にしてはおじいちゃん多いしピンチケも内輪でコソコソ場所取りするだけで大人しいんだよな
- 94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1(水) 00:04:24.91 ID:f3TXGlzh0.net
- るり始まりは初めてかな
- 94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1(水) 01:21:42.07 ID:tUGbNcDH0.net
- 透明、非常に良いね。
- 94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1(水) 07:05:55.42 ID:KZDUfuL+0.net
- 幼い歌声はゆうちゃんか?
こはちゃんの歌声がよくわからない
- 95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1(水) 11:07:29.79 ID:XyiQmk44d.net
- ずっと声が笑ってるのがこはちゃん
- 951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ジパング) (ワッチョイ 534f-I6Zu [240b:c010:482:2207:*]):2024/02/21(水) 16:30:33.44 ID:KZDUfuL+0.net
- 透明良いね
今の7人だからこその歌詞
- 95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1(水) 18:28:43.37 ID:lsRWTa4t0.net
- みんな素敵やん
- 95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1(水) 21:45:39.10 ID:VRBcCETa0.net
- 23日の配信特典会くじびき
ハズレだとミニ写真(?)だけ?
サインなし?
- 954 :モノノフ名無しさん(みかか) (ワッチョイ 131c-z4Hn [2400:4052:87a3:d900:*]):2024/02/21(水) 22:51:11.34 ID:OgWXqczM0.net
- TikTokでバズるとか眼中にない楽曲制作には好感が持てる
- 955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やわらか銀行) (ワッチョイ 1356-qAa2 [2400:2413:6180:d500:*]):2024/02/21(水) 23:56:19.50 ID:tUGbNcDH0.net
- 禿同!(死語)
- 95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2(木) 21:30:36.76 ID:24XIVVPW0.net
- ツアーは2桁だったら御の字って感じだな
- 95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3(金) 00:31:32.53 ID:9Dz9O2CMH.net
- 1番良いので大体50番…
せめて20番ぐらいは欲しかった
- 958 :モノノフ名無しさん(千葉県) (ワッチョイ 4328-NGrU [114.177.90.6]):2024/02/23(金) 01:09:59.62 ID:vMxn8+fq0.net
- 神田スクエアホールってスタンディングかな?
390番くらいの番号で絶望してる。イスありで400人キャパの会場だ
- 959 :モノノフ名無しさん(ジパング) (JP 0Hff-I6Zu [133.106.132.32]):2024/02/23(金) 01:17:41.95 ID:z+4y/CsgH.net
- さすがにツアーは全部オルスタじゃないすか
- 960 :モノノフ名無しさん(みかか) (ワッチョイ ef89-H61e [2400:4150:3ec0:5800:*]):2024/02/23(金) 02:18:05.73 ID:NMwZIw990.net
- 透明めっちゃいいなときたまがフレッシュに生まれ変わったみたい
新生ukkaの門出に相応しい
- 961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3(金) 08:54:35.37 ID:91GKD6Qh0.net
- 神田スクエアは広いから逆に椅子になりそう
- 96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3(金) 08:59:16.45 ID:3cK9fNnp0.net
- 神田落選結構いなかったっけ?
- 963 :モノノフ名無しさん(茸) (スップ Sd5f-NGrU [49.96.233.147]):2024/02/23(金) 10:00:34.64 ID:eIVBL9EUd.net
- スタンディングでキャパ1000人だから椅子ありで400人でちょうどいいかもな、神田スクエア。
縦長な会場だからクソ番号のオレ涙目。フロアーは真っ平らなのかな?。
- 96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3(金) 10:59:21.22 ID:rskf4dwad.net
- 全公演二桁後半の同じような番号やった…。1度くらいは前で見たかったわ。
どうせ最前はおまいつで固められるんだろうな…。
- 96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3(金) 13:27:53.61 ID:ANa9EfCh0.net
- そらちゃん生誕が10番代だったから
ツアーがクソ番号でも我慢するわ
- 96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3(金) 13:34:16.71 ID:3cK9fNnp0.net
- >>964
わいも同じ
- 96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3(金) 18:02:04.32 ID:/xcvKQDNd.net
- あっぶねー、今年行っといてよかったー
- 96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3(金) 18:04:56.45 ID:r+coJQ7W0.net
- ソロコン年間3セットやってたら多少本体の活動停滞するかもね。今回の判断は賛成
- 96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3(金) 18:25:00.25 ID:3cK9fNnp0.net
- ソロライブしないのは良いけど生誕ライブはやって欲しかった
代わりが選民オフ会とか
多くの人に知ってもらうためとかいって矛盾
富豪ヲタクは回せば良いけど中間層のヲタクは冷めてくぞ
- 97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3(金) 18:29:55.58 ID:H4Cmsrgi0.net
- その分の稼働リリイベ等回収に回せと圧が来たと察する
- 971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3(金) 18:58:01.75 ID:H4Cmsrgi0.net
- せっかくアイドルやってくれてるんだから、ゆうこはにも一度はソロやらせてあげたいよな。再開されるように盛り立てて行くしかあんめえ。
- 97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3(金) 19:08:20.47 ID:Y5eAqTfud.net
- ゴマキ弟・後藤祐樹氏の18歳アイドル長女、衣装姿が激カワ!「目がいっちゃう」ゴマキ似の美人と話題
https://greta.5ch.net/test/read.cgi/poverty/1708668957/
- 97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3(金) 20:13:11.00 ID:H6qoY+Ur0.net
- >>967
>>968
?何か発表あったの?。今後ソロコンやらないとか?。
配信ライブ&特典会はまだ見てないのよね。
- 97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3(金) 20:22:13.50 ID:3cK9fNnp0.net
- 将来復活するかもしれないけど今年はソロコンやらないって
- 975 :モノノフ名無しさん(茸) (スププ Sd5f-qAa2 [49.97.28.152]):2024/02/24(土) 07:17:22.14 ID:9VOav/dYd.net
- 地方民だからリリイベほとんど参加できないけど、逆にその場で名前呼んでもらって適当に「〇〇さん!」って話合わせてもらってた方が、ガッツリ認知されてる故の参戦の義務感とか、オタクとの牽制やマウントとも縁なくて健全かもと思ってる…\(^o^)/
- 97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5(日) 17:41:58.37 ID:VwxneSeaH.net
- 영국의 반도체 설계 업체 ARM은 최근 주식시장에서 ‘제2의 엔비디아’로 통한다. 인공지능(AI)의 등장과 함께 미국의 엔비디아가 AI 반도체 부문
- 97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5(日) 17:42:09.21 ID:VwxneSeaH.net
- 에서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앞세워 세계시장을 장악한 것처럼, 온디바이스(내장형) AI 시장이 커지면서 첨단 IT칩을 설계하는 ARM이 AI 열
- 97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5(日) 17:42:19.29 ID:VwxneSeaH.net
- 풍의 수혜주 바통을 이어받을 것이란 기대가 나오는 것이다. ARM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 쓰이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칩 설계 시장의 90%를 차지하는 업체다.
- 97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5(日) 17:42:38.65 ID:VwxneSeaH.net
- 전 세계에서 대중교통 이용률이 가장 높은 나라는 어디일까.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의 지난해 조사에 따르면, 직장이나 학교를 통근·통
- 98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5(日) 17:42:50.05 ID:VwxneSeaH.net
- 학할 때 대중교통 이용률이 가장 높은 나라는 바로 한국이었다. 우리나라는 관련 설문에서 ‘통근·통학 시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이 41%에 이르렀다.
- 981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5(日) 17:43:00.86 ID:VwxneSeaH.net
- 최근 기후동행카드 인기가 오르며 대중교통 이용률은 더 오를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달 월 6만5000원에 서울 지하철과 버스, 공공 자전거인 따
- 98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5(日) 17:43:16.96 ID:VwxneSeaH.net
- 릉이를 한 달 동안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를 출범시켰다. 이 카드는 지난달 27일 출범 이후 판매 개시 2주 만에 33만장 이상이 팔
- 98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5(日) 17:43:26.82 ID:VwxneSeaH.net
- 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기후동행카드로 대중교통 이용이 늘어나면 시민들은 교통비가 한 푼이라도 줄어 좋고, 서울시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그만
- 98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5(日) 17:43:47.28 ID:VwxneSeaH.net
- 23일 오전 ‘조선일보 머니’와 조선닷컴을 통해 ‘다시보는 2024 재테크 박람회’가 공개됐다. 국내 최대 규모 재테크 행사로 자리잡은 이번 박람회
- 98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5(日) 17:43:57.17 ID:VwxneSeaH.net
- 는 작년 12월 22~23일 이틀간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렸다. 주식·채권·부동산 투자 전략, 절세, 노후 대비, 상속, 자녀 경제 교육 등 다
- 98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5(日) 17:44:08.40 ID:VwxneSeaH.net
- 양한 분야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혼란스러운 2024년 투자 시장에서 자산을 지키고 불려갈 수 있는 묘안을 제시한 알짜 강연들을 ‘조선일보
- 98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5(日) 17:44:26.23 ID:VwxneSeaH.net
- 2일 오전 6시 조선일보 경제 유튜브 채널 ‘조선일보 머니’와 조선닷컴을 통해 재테크 기초 강의 ‘재테크 숟가락’이 공개됐다. 재테크 숟가락은 초
- 98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5(日) 17:44:35.66 ID:VwxneSeaH.net
- 보 투자자 눈높이에 맞춰 경제·재테크 기초 지식을 ‘숟가락으로 떠먹여 주듯’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제 투자까지 함께 해보는 시간이다. 진행을
- 98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5(日) 17:44:45.09 ID:VwxneSeaH.net
- 맡은 김나영 양정중학교 교사는 2009년부터 교내 경제 동아리 ‘실험경제반’을 운영하고 있다. 어려운 금융경제 지식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역할극, 사례 등으로 쉽게 풀어서 설명하며 이해를 돕는다.
- 99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5(日) 17:45:08.76 ID:VwxneSeaH.net
- 20일 오전 ‘조선일보 머니’와 조선닷컴을 통해 ‘은퇴스쿨-2024 재테크 박람회 특집’이 공개됐다. 국내 최대 규모 재테크 행사로 자리잡은 이번
- 991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5(日) 17:45:20.09 ID:VwxneSeaH.net
- 이날 공개된 영상은 ‘은퇴스쿨’ 출연자인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와 조재영 웰스에듀 부사장이 박람회에서 한 강연 중 ‘조선일보
- 992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5(日) 17:45:28.89 ID:VwxneSeaH.net
- 머니’ 구독자와 강연 참석자들이 한 질문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내용이 담겼다.
- 993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5(日) 17:45:39.29 ID:VwxneSeaH.net
- 김 상무는 소셜미디어에서 ‘므두셀라’라는 부캐(부캐릭터·원래 모습이 아닌 다른 캐릭터)로 활동 중이고, 조 부사장 역시 삼성생명, NH투자증
- 994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5(日) 17:46:13.81 ID:VwxneSeaH.net
- 현대건설이 불가리아 원자력발전소인 ‘코즐로두이 원전’ 건설 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009년 우리나라가 원자로 공급과 시공을 모
- 995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5(日) 17:46:25.83 ID:VwxneSeaH.net
- 두 담당했던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이후 15년만에 최대 규모 해외 원전 수주다.
- 996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5(日) 17:46:36.02 ID:VwxneSeaH.net
- 현대건설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코즐로두이 원전 공사의 입찰 자격 사전심사(PQ)를 단독으로 통과해 불가리아 의회 승인을 받았다고 25일 밝
- 997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5(日) 17:46:46.87 ID:VwxneSeaH.net
- 혔다. 발주처인 불가리아원자력공사(KNPP NB)와 협상을 완료하는 4월께 최종 계약자로 선정될 예정이다.
- 998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5(日) 17:46:59.60 ID:VwxneSeaH.net
- 코즐로듀이 원전은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로부터 북쪽으로 200q 떨어진 코즐로두이 원전 단지에 2200메가와트(㎿)급 원전 2기를 추가로 신설하
- 999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5(日) 17:47:10.47 ID:VwxneSeaH.net
- 는 공사다. 총 사업비는 18조7000억원이며, 원자로는 미국의 웨스팅하우스가 공급한다. 현대건설은 부지 정비부터 원자로 설치, 부속 건물 건
- 1000 :モノノフ名無しさん:2024/02/25(日) 17:47:19.53 ID:VwxneSeaH.net
- 설 등 시공 부문 전체를 담당한다. 업계에선 총 사업비의 50% 안팎, 최대 8조~9조원을 현대건설이 가져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1001 :2ch.net投稿限界:Over 1000 Thread
- 2ch.netからのレス数が1000に到達しました。
総レス数 1001
425 KB
掲示板に戻る
全部
前100
次100
最新50
read.cgi ver.24052200